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루만 밤새도 염증 촉진하는 백혈구 증가”
3,268 12
2026.03.04 07:43
3,268 12

《면역학 저널(Journal of Immunolog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24시간 연속으로 깨어 있으면 면역 세포의 행동이 비만인 사람에게서 발견되는 면역 세포의 행동과 비슷하게 바뀔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웨이트 다스만 당뇨병 연구소의 다양한 체형의 건강한 성인 237명의 수면 패턴을 연구하고 혈액을 분석해 단핵구 수치와 염증 지표에 대해 알아봤다. 비고전적 단핵구(Non-classical monocytes)는 혈관을 순찰해 잠재적인 위협을 찾아내고, 손상된 세포, 잔해, 병원체를 제거해 신체의 면역 반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염증을 촉진하고 염증 반응을 강화하기도 한다.


연구 결과 비만인 참가자들은 마른 체형의 참가자들과 비교했을 때 수면 시간이 현저히 부족했고, 만성 저급 염증 수치가 더 높았으며, 비고전적 단핵구도 더 많았다. 특히 마른 체형의 참가자 5명을 24시간 잠을 못 자게 하자 단핵구 특성이 비만인 참가자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변했다. 연구진은 "수면 부족이 염증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고전적 단핵구를 증가시켜 비만과 관련된 염증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 저자인 파테마 알라셰드 박사는 "기술의 발전, 장시간 화면 시간, 변화하는 사회적 규범은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점점 더 방해하고 있다"라며 "수면의 이러한 혼란은 면역 건강과 전반적인 웰빙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성인이 건강을 유지하고 신체가 감염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밤에 7~9시간 자라고 권장한다.


https://v.daum.net/v/20250302070508614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58 00:06 5,5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9,0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9,5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741 정치 안철수 “이란 다음은 북한…김정은 참수작전 선봉 707특임단 위상 다시” 09:20 24
3008740 정보 오늘 개봉하는 평 엄청 좋은 픽사 신작 09:20 50
3008739 이슈 이강인 리그앙 이주의 팀으로 선정됨! 2 09:18 70
3008738 유머 주식 때문에 화장실을 못 간다는 토스커뮤인 09:17 524
3008737 기사/뉴스 드리핀 차준호, 첫 사극 도전..'시혼궁녀' 세자 이헌 役 캐스팅 09:17 281
3008736 기사/뉴스 [WBC] 307억 사나이, 대수비 전락인가…거포들 다 터졌는데, 노시환은 언제 '비행기 세리머니' 해보나 6 09:17 171
3008735 이슈 두 영화의 대결이라는 곧 열릴 오스카 시상식 작품상 3 09:15 370
300873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500선 붕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 3 09:15 434
3008733 이슈 스페인이 군사기지를 미국이 사용하는 걸 거부 1 09:15 259
3008732 기사/뉴스 [단독] '유미의 세포들3', 4월 13일 티빙 공개 확정...티빙 선공개→tvN 월화극 편성 5 09:14 264
3008731 이슈 약간후방...?) 일본 애니메이션의 나이를 알수없는 엄마 & 딸의 모습 3 09:13 668
3008730 기사/뉴스 김은희 "오빠, 이제 변명거리가 없어"…'왕사남' 장항준 '천만영화'로 증명했다 09:11 671
3008729 이슈 기상캐스터 폐지한 MBC 뉴스 날씨 코너 어제자 근황.jpg 77 09:10 5,210
3008728 이슈 “베트남 엄마들이 한국 애국자”…출산율 높은 동네, 다문화 동네였다 15 09:09 841
3008727 기사/뉴스 "평화 대통령 외치던 트럼프, 전쟁 대통령 될 건가"…독일 극우당 대표 일침 09:09 94
3008726 이슈 잘될 줄은 알았는데 이정도로 잘될지는 몰랐던 충주맨 김선태 개인 유튜브.jpg 2 09:09 980
3008725 이슈 싱가폴을 위해서 군복무 해놓고 왜 한국에 군면제를 해 달래??🤷‍♂️ 42 09:08 2,355
3008724 이슈 [흥미돋]국가별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jpg 12 09:08 707
3008723 이슈 사냥개들 시즌2 | 공식 티저 예고편 | 넷플릭스 1 09:07 234
300872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코스피200선물 5% 급락 6 09:07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