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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나흘 만에 사망자 900여 명... 어린이만 168명

무명의 더쿠 | 00:52 | 조회 수 1837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0400130000229?did=NA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공습하면서 시작된 전쟁이 나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벌써 중동 전역에서 9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란 준관영매체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슬람권 인도적 구호단체 이란 적신월사는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에서만 최소 787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다. 전날(최소 555명)에 비해 사망자 수가 200명 넘게 늘어난 것이다.

특히 사망자 중 168명이 아동으로 집계됐다. 28일 이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있는 초등학교에 미사일이 떨어지면서 어린이 사망자가 크게 늘었다. 사망한 교사 수도 14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는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200명가량이 부상을 입었다. 미국에서는 쿠웨이트에 있는 임시 지휘소에 이란 드론이 부딪혀 폭발하면서 군인 6명이 사망했다.

전쟁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주변 걸프 국가들에서도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이날까지 쿠웨이트에서 9명, 이라크에서 4명이 사망했고 아랍에미리트(UAE)나 바레인 등에서도 사망자가 나왔다. 친이란 세력인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충돌하면서 레바논에서도 사상자가 쏟아졌다. 레바논 정부에 따르면 전날 이스라엘 공습으로 최소 52명이 사망하고 154명이 다쳤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0400130000229?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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