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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드라마 영업글] 10년 넘은 절친이 자꾸 이성으로 보이는데,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jpg (스압)
3,082 14
2026.03.0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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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출처 : https://theqoo.net/square/1565530660

 

 

 

↓https://www.youtube.com/watch?v=QJILDGlF-ms

드라마 ost고 전체를 관통하는 노래라 같이 넣음 ㅎ_ㅎ 같이 들으면서 봐주면 좋을듯

일드추천글이라 불편하면 뒤로가기ㄱㄱ

 

 

 

 

 

 

ZeyYao

전학생 '미타라이 요' 는 몇몇 남자애들한테 놀림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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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자애들한테 뭐라 한소리 하는 이 학생 이름은 '이시다 렌'

렌은 학교에서 인기 많은 학생이라 쟤들도 찍소리 못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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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꽃병 깨부순 노답 1과 2 (노답이긴 한데,, 머리크고나서는 정신차려서 도움이 될때가 오기도 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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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이니 2군이니 돌판 어그로처럼 지들끼리 등급을 나누고 ㅎㅎ니들이 좀 치워주셈 하는 노답 1,2

빡친 요랑 렌은 동시에 일어나서 서로 보고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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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 취급 당할수도 있다며 친구는 요를 말리지만 아랑곧ㄴㄴ

나는 나만의 길을 가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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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치우러 가는 렌에게 머하러 그러냐고 말리는 노답 1, 2

둘한테 어그로짓 그만 좀 놓으라고 하는 사이 요는 이미 합류해서 치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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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한거 니들 체육복으로 닦았으니까 버리라는 요를 보며 왠지 모를 통쾌함을 느끼는 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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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상기된 표정으로 누굴 기다리는 요를 발견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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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자리에 남아있는 요가 자꾸 신경쓰이는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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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는 누군가에게 러브레터를 받고 매우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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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또 그 노답들이쥬?

집에 가다가 본 저 상황을 대충 파악한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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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는듯 나불거리는 노답무리에게 작작하라고 대신 화 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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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뒤에서 모든 상황을 알아챈 요는 편지를 찢어 던지고 그대로

뛰어가던 도중 넘어져

그리고 그 자리에 덩그러니 남은 신발 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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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발 한짝 들고 쭐래쭐래 쫓아온 렌ㅋㅋㅋㅋㅋ

저놈들이 러브레터로 장난친걸 미리 알아채지 못해 미안하다며 대신 사과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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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괜히 더 기분이 나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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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렌은 일생일대의 말실수를 하게 되고... 따흫

너와 잘 지내고 싶다는 말을 하다가 아 근데 저 님 좋아한단건 아님 그럴일도 없음; 하고 지레 강한 부정을 하게 됨

(강한 부정은 뭐다..? ㅎ...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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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스러운 요와 아,,,,, 잘못말했음을 깨달은 렌

 

 

 

 

 

 

그렇게 아예 둘 사이가 삐걱거리는가 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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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모두가 다 알만큼 붙어다니는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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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ㅊㅋㅊㅋ 하면서 서로 술도 한잔씩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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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에게 생일 선물도 주고 안좋은 일도 위로해주는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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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둘이 누가 먼저 결혼하나 축의금 약 300만원정도 걸고 내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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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질수없뜸ㅋ 하면서 투닥투닥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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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요의 뒷모습을 보면서 렌은 마치 다짐하듯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 라는 말을 되뇌이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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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 요에게는 새로 들어온 연하 어시스턴트가 직진을 해 오고 요도 딱히 싫지는 않음

그러던 와중 둘은 나고야로 함께 출장을 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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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도 본인이 좋아질지 안좋아질지 시험삼아 만나보면 안되냐고 파워직진 하는 직원이랑 일단은..ㅇㅇ 만나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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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출장에서 요는 어시스턴트가 본인을 정말 좋아하는게 아니라

단지 일자리를 위해서 자기 마음을 얻으려 했다는것을 알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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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에게 엉엉 울면서 전화를 함

만나는 사람이랑 있던 자리에서 요의 전화를 받게 된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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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거리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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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요를 위해 렌은 신칸센 (KTX같은 고속열차) 을 타고 나고야까지 찾아옴

야,,,이거 니들만 모르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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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서로 맥주 쌓아놓고 노가리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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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에게 렌은 여자같은 친구,

렌에게 요는 남자같은 친구라는걸 본인 스스로도 되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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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술퍼마시다가 눈뜨니까 팔베개하고 자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거 니들만 모르는 사랑이다,,,222,,,,,,

이 일을 겪고 난 뒤 한참 혼란한 둘의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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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아무말 없이 요를 떠났던 전남친 '미즈사와 류세이'가 돌아오게 되는데...

 

 

 

 

 

 

 

 

 

대만 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 리메이크작이고

우리나라에서도 '너를 사랑한 시간' 으로 리메이크해서

하지원 이진욱이 출연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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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인 아다치 리카랑 시라스 진 케미도 좋고

고구마가 있긴 하지만ㅋㅋㅋㅋ 그래도 둘 보는 맛에 훌훌 봤던 드라마

제목은 렌이 맨날 다짐하던 대사처럼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 이고 왓챠, 티빙, 웨이브에서 볼 수 있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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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배우 분위기가 딱 원덬 취향저격에다 남주 캐릭터도 너무 설레고 좋아서 답답한 구간 있는데도 재밌어서 끊을 수 없었음ㅠㅠ

실제로 곁에 저런 남사친 여사친 있으면 혈압 오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 드라마라 넘나 재밌게봤다 ㅎㅎㅎㅎ 

 

 

이 드라마는 남주가 자기 감정 확실하게 깨닫고나서부터가 찐이다...... 맛도리야...여주도 능력있는 털털한 스타일이라 너무 좋았다

 

 

보쿠마다는 본격 시라스 진(남주 배우) 입덕 드라마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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