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매협 상벌위 "민희진, 뉴진스 템퍼링 의혹 해명·사과해야"[전문]
1,707 25
2026.03.03 21:35
1,707 25

 

 


3일 연매협 상벌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뉴진스에 대한 템퍼링 의혹 및 관련 분쟁에 대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 산업의 근간과 신뢰 질서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로 인식"한다고 밝혔다.

상벌위는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계약 해지 선언에 관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와 같은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선량한 풍속과 발전을 저해하는 신의성실 원칙을 위반하는 질서 교란 행위"라며 우려의 뜻을 전했다.|

해당 건과 관련해 민 대표에게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아울러 상벌위는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간의 분쟁을 개인적 갈등이나 금전 문제로 축소해서는 안된다며 "의혹이 투명하게 규명되지 않을 경우 K-팝 산업 전반의 계약 질서와 신뢰가 위축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이브를 향해서도 "타협이 아닌 원칙을 확립하는 길을 선택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질서 재정립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3031651003/?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qreTmC


반면, 지난 연매협은 12일 풋옵션 판결문을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된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에 대해서는 침묵 중이다.
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2023년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서 2개 앨범이 각 7만 장씩, 총 14만 장 규모로 ‘반품 조건부 판매’ 방식으로 유통됐고, 해당 물량이 발매 초동 판매량에 산입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판결문은 “실제 반품이 확인됐다”고 명시했다.

일각에서는 연매협이 “K팝 문화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대중문화예술 산업의 근간과 신뢰 질서 수호”를 강조해온 만큼, 법원 판결을 통해 확인된 “업계 선도 기업 하이브”의 불법적인 관행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3031651003/?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28 02.28 163,9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2,5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9,3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3,3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419 이슈 이란이 아제르바이잔의 나히체반 자치공화국을 공격 11 17:37 491
3010418 유머 6년째 라망시크레 미슐랭 1스타 4년째 이타닉가든 미슐랭 1스타 유지한 손종원 쉐프 12 17:36 561
3010417 이슈 한로로 2nd LP 집 예판 공지 17:36 147
3010416 이슈 벌써 10년이 넘은 갤럭시 부흥의 최대 공헌 기능.2015 13 17:34 669
3010415 이슈 하츠투하츠 'Rude!' 이즘(izm) 평 4 17:34 607
3010414 이슈 다이어트 못하는 사람 특 11 17:33 750
3010413 유머 세종대왕 : 갈비탕이야 뭐야? 갈비탕아냐? 갈비탕 아니면 나는 못가지 이거는 할수가없어 아니야 나는 원래 뷔페를 제일 싫어해! 12 17:32 981
3010412 기사/뉴스 같은 태극마크 달고도 서로 다른 조건"…스켈레톤 정승기, 이 대통령에 국군 체육부대 동계팀 필요성 건의 4 17:30 436
3010411 이슈 끝사랑으로 결국 음악방송까지 진출한 테이 5 17:30 456
3010410 이슈 JYP 사내 댄스동아리가 추는 키키 '404 (New Era)' & 아이브 'BANG BANG' 6 17:30 413
3010409 기사/뉴스 중동 전쟁 韓 ’천궁-II’ 긴급 조달 요청…정부, 군 물량 전용 검토하나 8 17:29 532
3010408 이슈 미국측이 스페인이 우리 말대로 하기로 했다고 했는데 바로 반박하는 스페인 3 17:29 623
3010407 기사/뉴스 [단독] 스코틀랜드 연기금 등판, 쿠팡 미국 증권 집단소송 판도 바뀌나 6 17:28 823
3010406 정치 [속보] 조국 "현 제도로 지선 치르면 내란 옹호 세력이 특정지역 장악할수도" 31 17:28 634
3010405 기사/뉴스 MBN 측 "'위대한쇼:태권' 제작사, 출연료 지급내역 공개 거부..해결 힘쓸것"[공식](전문) 17:27 190
3010404 기사/뉴스 '태권도 전설' 이대훈, 미국 대표팀 코치 합류…2032년까지 계약 2 17:26 812
3010403 이슈 고양이를 너무 사랑해서 같이 묻힌 이집트왕자 8 17:26 945
3010402 이슈 미쉐린 가이드 2026 라망 시크레,이타닉 가든 원스타 손종원셰프 쌍별 유지 145 17:23 10,722
3010401 기사/뉴스 "클로이, 한국 대표로 뛰고 싶어 해"…깜짝 뉴스 터졌다! 다음 올림픽 태극마크? '올해의 신인상' 美 대학 체조 스타 "LA서 아버지 나라 대표하고 싶다" 5 17:20 1,831
3010400 이슈 르세라핌 은채 파리 패션 위크 게티 이미지.jpg 30 17:20 2,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