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신양, ‘파리의 연인’ 김정은과 재회 “요즘 자주 나와 좋아…나온 거 다 봤다”
2,311 2
2026.03.03 21:03
2,311 2
2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파리의 연인‘을 다시 마주한 박신양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신양은 신드롬급 인기였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대해 이야기하며 당시 심각했던 부상을 전했다. 그는 “배우로 지내다가 허리가 4번 정도 부러졌다. ‘파리의 연인’ 촬영 중 돈가방을 던지는 장면에서 허리 디스크가 파열되고, 당연히 수술받았으면 3개월쯤 누워있어야 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촬영을 이어나갔다”며 “밤을 끝도 없이 새야 하는 촬영을 하던 때라서 허리 부상에 이어 갑상선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신양은 “(부상 때문에) 온 힘을 다 짜내서 연기했는데 완전히 못 일어나는 지경이 됐다”며 “2013년쯤에는 일상생활조차 버거울 정도로 심각했다. 배우 활동에 대해 ‘나는 언제까지,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답을 얻은 건 아니었다”며 본격적으로 그림에 매진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유튜브 ‘지금백지연’]


박신양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연기 파트너 김정은과 반가운 전화 연결도 이뤄졌다. 전화를 받은 김정은은 “요즘 자주 나오셔서 좋다”며 “나오는 거 다 봤다. 피식대학도 봤고, 노래하시는 것도 봤다.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빠가 가구 만드셨던 거 기억하시냐. 그림 전에 가구에 관심이 있어서 오빠가 가구를 열심히 만드셨는데 ‘파리의 연인’ 할 때 가구 선물도 해주셨다”며 “저랑 비행기 옆자리에 앉아서 가시면서 열 몇시간 동안 가구 얘기만 하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박신양은 “전시하니까 보러 오라”며 다급히 말을 돌렸고, 김정은은 “알고 있다. 한 5월까지 하시죠? 꼭 보러 갈게요”라고 화답했다.

통화 말미 박신영은 명대사 “애기야 가자”를 김정은에게 하려고 했으나 김정은이 일찍 끊은 바람에 웃어넘기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9533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62 03.04 20,9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1,7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7,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7,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6,1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927 유머 아니 너 언제 내린거야?.jpg 1 10:26 169
3009926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정답(3/5) 10:25 63
3009925 정치 [단독] 이란 전쟁에 불안한 중동국가들 한국에 'SOS'…"천궁-II 보내달라" 4 10:24 429
3009924 이슈 미국청문회에서 증언하던 하사관 입 틀어막고 끌려가는 모습 11 10:24 504
3009923 이슈 개인의 업장에서 여경래 레스토랑이랑 똑같은 레시피의 짬뽕을 만들어 팔고 있는 박은영에게 여경래가 한 말 6 10:23 917
3009922 정보 싱크대가 막혔을때 진짜 잘 뚫리는 꿀팁.tip 3 10:22 561
3009921 기사/뉴스 '왕사남' 960만 돌파 속…장항준 뜨자 '배텐' 접속 폭주+1만1천 몰려 역대급 신기록 세웠다 10:22 140
3009920 이슈 아랍에미리트 UAE가 48시간동안 막은 공격 15 10:22 1,072
3009919 이슈 소식용 트위터 계정 만든 김선태 4 10:21 764
3009918 기사/뉴스 카카오엔터, ‘21세기 대군부인’→‘월간남친’ 각양각색 K로맨스 예고 10:20 127
3009917 정보 곱버스 1 10:20 568
3009916 기사/뉴스 '무명전설', 2회 만에 시청률 8% 달성…자체 최고 기록 10:19 186
3009915 이슈 흑백요리사2 중식마녀 과거사진 21 10:19 1,374
3009914 기사/뉴스 장항준, 생방송서 "'왕과 사는 남자' 제목, BL로 오해…유해진 있으니 아니라고" (배성재의 텐) 1 10:19 224
300991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미친 사람이 핵무기 가지면 나쁜 일 일어나" 41 10:17 819
3009912 이슈 최근 주식으로 손해본 사람들에게 도움 될만한 글 12 10:16 1,367
3009911 기사/뉴스 "불기소 나도 사실 폭로가 허위는 아냐"…동료 성폭행 폭로한 교수 무죄 확정 2 10:15 417
3009910 기사/뉴스 장항준 ‘말조심’으로 개명? ‘왕사남’ 천만 공약 철회 발표 “집단 조롱이다”[종합] 9 10:14 762
300990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지도자 되려는 사람은 결국 죽는다" 13 10:13 904
3009908 유머 주식 손도 안대는 사람 좀 불쌍함... 8 10:11 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