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호르무즈 해협 내 국적 선박 40척 안팎…"안전구역으로 이동"
1,389 3
2026.03.03 20:23
1,389 3
이란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해협 안에 한국 국적 선박은 약 40척 있는 것으로 3일 파악됐다. 이들 선박은 해협 내 상대적으로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한 상태다.

이날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이날 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에서 운항에 제약을 받는 선박 가운데 한국 선사가 관리하는 선박은 40척 안팎이다. 이들 선박은 모두 해협 안쪽의 비교적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했다.

선원과 선박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는 "실제로 해협이 봉쇄돼버리면 식량과 식수 문제가 급선무인데, 우선 이들처럼 장기 항행하는 배는 냉동식품 등 보관이 용이한 식재료를 50~100일치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협에 머무는 국적 선박이 모두 국내로 향하는 화물을 운송하는 것은 아니다. 상당수는 해외 간 화물을 수송하는 선박으로, 실제 한국 입항을 앞둔 선박은 극히 일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수부 관계자는 "선장과 선사, 노조 등과 모든 채널을 통해 해협 내 선박과 매일 교신하며 선원 안전과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7436?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322 00:05 6,5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8,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8,5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8,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122 유머 어느 중학생이 게임에 현질을 하지 않는 이유 13:08 66
3010121 기사/뉴스 [KBO] 롯데 고나김김 근신 조만간 풀리나…안지만 말마따나 선수생명 끊을 순 없다, 불법도박 평생 반성해야 3 13:07 74
3010120 이슈 멜론 역대 걸그룹 곡중 최장기간 진입, 역대 최다 스트리밍 기록중인 곡 1 13:07 125
3010119 이슈 럽라 시리즈 15년간 그림체 변화...jpg 1 13:06 156
3010118 이슈 나라를 대표하는 개들 1 13:06 98
3010117 이슈 이 우정 영원했으면 좋겠는 아이돌 조합 13:05 307
3010116 유머 부장님이 막내딸 회사에 데려옴 5 13:05 1,042
3010115 팁/유용/추천 오늘 출시하고 반응 ㅈㄴㅈㄴㅈㄴ 좋은 게임 2 13:05 528
3010114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1 13:04 273
3010113 정치 국힘 "증시 패닉, 정부 무능 자초" 논평 직후 코스피 10%대 반등 13 13:04 286
3010112 이슈 급식실에 민원이 계속됨 30 13:03 1,602
3010111 기사/뉴스 박지훈, 노 젓다가 부러질 듯…'천만 예약' 단종→취사병→아이돌 컴백 [엑's 이슈] 4 13:03 261
3010110 이슈 케빈 워시가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공식 지명됨(쿠팡 사외이사) 3 13:01 414
3010109 기사/뉴스 최미나수, ‘도라이버’서 홍진경과 재회…“송승일·김고은과 촬영 완료” [공식] 13:00 307
3010108 이슈 [단독] 르세라핌·투어스, 4월 나란히 돌아온다…하이브 가요계 접수 20 12:59 490
3010107 기사/뉴스 '재판장 모욕' 김용현 변호인, 감치 집행 무산‥"소재 파악 안 돼" 16 12:57 485
3010106 이슈 저렇게 계속 폭탄투하중인데 전쟁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미국행정부 13 12:55 1,303
3010105 기사/뉴스 [단독] UAE 출장 방산업체 직원들 군사작전 동원 의혹‥'천궁' 운용 목적 2 12:54 558
3010104 이슈 뭔가 홀리한 장항준 김은희 부부 느낌있다는 넉살 유튜브 목사 부부 11 12:53 1,921
3010103 기사/뉴스 "상자 안은 텅텅"‥택배 과대포장 규제한다지만 줄줄이 '예외' 2 12:53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