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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회원권 2억5천만원 선결제 먹튀 운영자 징역형

무명의 더쿠 | 03-03 | 조회 수 2176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35360



필라테스 회원권을 싸게 팔아놓고 돌연 휴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운영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단독(김현석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중략)

심지어 강사 18명에게 지불하지 못한 강의료만 5천만이 넘는 등 회원들에게 필라테스 교습을 해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김 부장판사는 "죄질이 나쁘지만 피고인이 반성하는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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