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불송치라더니…‘식스센스’ PD, 강제추행 혐의 검찰 기소
941 2
2026.03.03 17:55
941 2
3일 피해자 측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이은의 변호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2월 25일 검찰이 정철민 PD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앞서 경찰은 지난 1월 해당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해당 결정으로 당시 “정철민 PD가 후배 강제추행 혐의를 벗었다”는 식의 보도가 쏟아져 나왔으나 피해자 측은 즉각 이의신청을 제기했다고 한다. 이 변호사는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경찰 수사가 부실했음을 인식하고 당사자들에 대한 강도 높은 추가 수사를 진행한 끝에 기소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은의 변호사는 “정 PD는 지난 2025년 8월 15일 피해자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거듭 추행을 저질렀으며, 5일 뒤인 8월 20일 피해자를 돌연 제작팀에서 방출했다”며 “이후 피해자는 경찰 고소와 더불어 CJ ENM 측에 직장 내 성희롱 등으로 진정을 넣었다”고 밝혔다. 사측은 ‘식스센스: 시티투어2’ 방영을 앞두고 정 PD의 직장 내 성희롱을 일부 인정하고 징계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변호사는 “정 PD는 징계 이후에도 유명 연예 매체를 찾아가 피해자를 폄훼하며 명예를 훼손했고, 제작진과 함께 맞서겠다는 보도자료를 돌리는 등 심각한 2차 피해를 입혔다”며 “경찰의 1차 판단인 불송치 결정을 두고 ‘혐의를 벗었다’고 단정한 보도들 역시 피해자에게 씻기 어려운 상처를 남겼다”고 비판했다.

이번 사건은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 참여했던 후배 PD A씨가 지난해 8월 정철민 PD를 고소하면서 불거졌다. A씨 측은 “회식 2차 이후 이동 및 귀가 과정에서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강제추행 피해를 호소했다. 또한 “사건 발생 이후 프로그램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도 밝혔다.

이에 대해 정철민 PD 측은 “해당 접촉이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할 수준이 아니며, 당시 상황 역시 공개된 장소에서 짧게 이뤄진 접촉에 불과했다”고 반박해왔다. 프로그램 하차 및 전보 조치와 관련해서도 “제작 과정에서 누적된 갈등에 따른 상부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0101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4 02.28 121,2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5,1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294 기사/뉴스 '현역가왕3' 결승전 직전 '불법 투표' 논란 터졌다..제작진 "선의의 피해자 나오지 않게 할 것"[전문] 21:16 1
3008293 이슈 손흥민 X 테라🍺 NEW 광고 21:16 10
3008292 기사/뉴스 박지현 “어떻게 갚아야할지 모르겠다”…첫 정규 1집·콘서트로 답한 팬 사랑 21:16 68
3008291 이슈 유지태 배역 때문에 105kg 까지 벌크업 했던 시절 21:15 266
3008290 유머 20년차 대선배 최강창민의 조언 21:15 73
3008289 이슈 라방에서 발라드 틀어야 하는데 실수한 남돌 21:15 123
3008288 이슈 오늘자 루이비통 서울 전시 참석한 올데이 프로젝트 21:15 69
3008287 정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 국제유가가 폭등하는 이유를 짤 하나로 설명 21:14 480
3008286 이슈 승헌쓰가 부르는 하츠투하츠 루드를 립싱크하는 하츠투하츠 7 21:13 282
3008285 정치 [단독] "요격률 90%"…한국 무기가 이란 미사일 막았다 6 21:13 348
3008284 이슈 프리징 걸린듯한 김선태 유튜브 조회수.jpg 7 21:12 1,676
3008283 이슈 이게 어디서 나오는 이야기지? 저 멍청한 여자 머리속 아닐까? 4 21:11 459
3008282 유머 자기이름 검색어렵다는 연예인 두명 12 21:10 977
3008281 이슈 (대왕스포) 26년 만에 나온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후속작 본 팬들이 난리난 이유.jpg 21:10 403
3008280 이슈 넥스지 하루 토모야 two 챌린지 l 비오는 날 우산 들고 하는데 개잘함 2 21:10 57
3008279 이슈 인용 폭발한 나이 가늠이 안되는 한 트위터리안.jpg 14 21:10 777
3008278 이슈 개는 '강아지' 고양이는?? 21:10 143
3008277 이슈 수양 개객끼 3 21:09 264
3008276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단종 명장면은? 17 21:09 432
3008275 이슈 아바타3 흥행 실패로 후속작 불투명 47 21:07 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