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정준화 기자) 있지(ITZY)가 작두를 탔다. 콘서트에서 보여준 압도적 퍼포먼스에 SNS가 들썩였고, 6년 전 발매한 곡이 역주행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 것.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3일 현재 온라인을 휩쓸고 있는 영상은 지난달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3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TUNNEL VISION) 콘서트에서 선보인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무대 실황이다.
공연 이후 있지 공식 계정에 올라온 이 영상은 조회수 약 200만회를 기록 중이며 3000건이 넘는 댓글이 달렸다. 삽시간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 등으로 번지면서 화제에 올랐고, 해당 곡은 역주행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있지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6년 전 발매된 곡이 재조명 받게 된 것. 멤버들은 팬들 앞에서 한풀이를 하듯 눈을 뗄 수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후 팬들은 물론 대중의 눈길까지 사로잡으며 단숨에 화제에 올랐다.

특히 무대를 즐기고 있는 멤버들의 표정이나 원곡보다 생생하게 살아난 라이브 실력, 현장감까지 느껴지는 넘치는 에너지가 보는 이들을 압도하면서 있지에 대한 재평가까지 이뤄지고 있는 분위기다. 좋은 곡에 쾌감 가득한 안무도 힘을 더했다.
왜 '댓츠 어 노노'를 타이틀곡으로 하지 않았느냐는 볼멘소리까지 나올 정도. 하지만 당시 타이틀곡이 명곡으로 꼽히는 'WANNABE(워너비)'였기에 납득이 된다는 반응이다.
음악방송으로 소환해야한다는 분위기까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 있지 멤버 유나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상황. 있지가 화제성을 이어 역주행까지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ITZY 오피셜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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