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유부남과 키스' 숙행, 4월 법정으로..불륜 소송 본격 스타트
1,612 1
2026.03.03 17:49
1,612 1

숙행 /사진=숙행 SNS

유부남과의 불륜 논란 여파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숙행의 상간 관련 의혹 소송이 오는 4월 시작된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오는 4월 초 숙행과 불륜 의혹에 휩싸인 유부남의 아내 A씨가 숙행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열 예정이다.

당초 이 소송은 2025년 9월 소장이 접수된 이후 3개월이 넘도록 숙행이 사실상 이 소송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했고 이에 재판부가 변론 없이 판결선고를 내리겠다고 통보하자 뒤늦게 숙행 측이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하면서 결국 판결선고기일은 취소됐다.

A씨는 지난 2025년 12월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자신의 남편이 숙행과 외도하며 집을 나가 동거 중이라고 주장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사건반장'에서는 숙행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유부남과 포옹하고 입맞춤을 하거나, 손을 잡고 품에 안기는 등 진한 스킨십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JTBC '사건반장'/사진=JTBC '사건반장'/사진=JTBC '사건반장'

A씨는 당시 "남편과는 친구 사이라고 했고 계속 연락하면 소속사를 통해 고소하겠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같이 살고 있었다"라며 "둘이 같이 있으면 포옹하고 키스하는 등 스킨십을 했다. 내용증명을 보내기 전 마지막 기회를 줬다. '내 남편 돌려달라'고 했더니 '제가 가지지도 않은 분인데 왜 그러냐'며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숙행은 "제가 할 말은 없지만 저도 피해자다. 제가 일반인이면 상관이 없는데"라며 "너무 죄송하다. 저도 모든 걸 다 잃은 상황이다. 생계가 끊기면 안 된다.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잃은 게 많은 연예인이고 진짜 좀 바보다"라며 "제가 죽으면 두 분 모두 힘들지 않냐. 제가 남편을 공격해야 하는데 괜찮겠냐"고 말하는 등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상대방의 혼인 관계가 파탄 났다고 알고 교제를 시작했다. 법적 관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결혼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며 "이혼이 합의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돼 관계를 정리했다"라고 밝혔다.

결국 숙행은 "법적 절차로 사실 관계를 밝히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히며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이후 상간남으로 지목된 남성 B씨는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숙행을 감싸는 발언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2024년 숙행을 소개받아 지난해부터 친분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특히 B씨는 "숙행은 (유부남이라는 것에) 겁을 냈고 저에게 계속 (부부 관계를 끝내는 것이 맞는지)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B씨는 숙행에게도 이혼을 전제로 별거 중이고 현재 모든 게 마무리된 것이라고 설득했으며 숙행과 동거한 적도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류 정리만 안하고 이혼 했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제 말을 믿어서 그렇다"며 "'숙행이 저한테 모든 책임을 돌렸으면 좋겠다. 금전적인 피해를 보면, 어떻게든 보상해 줄 것이다. 숙행이 지금 너무 많이 상처받았을 것 같아 마음 아프다"고 털어놨다.

/사진=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
이후 숙행은 지난 1월 2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본선 3차전 진출을 위한 경연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숙행의 단독샷은 잡히지 않았으나 목소리는 그대로 전파를 탔고, 단체샷에서 여과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1316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3 00:06 3,0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1,7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45 이슈 [펌] 1대1 격투로 짱뜨면 내가 이길 수 있는 남돌 투표 결과.jpg 12 03:30 448
3008644 이슈 평소 귀여운 멤버가 무대에서 옷 벗어 던짐 03:27 382
3008643 이슈 냥이를 쓰다듬는 엄마 VS 아빠 다른 반응 4 03:20 471
3008642 정보 어제 공개된 보아 1인 기획사 사명과 직원들하고 찍은 새로운 사진들 1 03:19 948
3008641 이슈 일본에서 유행중이라는 1초 VLOG 31 03:02 1,938
3008640 이슈 위블로 인스스 최가온 선수 1 02:53 1,135
3008639 이슈 왕사남) 환생해서 스친 흥도와 홍위 6 02:40 1,444
3008638 이슈 CIA에서 발표한 태어날 나라 확률 53 02:22 4,285
3008637 유머 자동우산 접을 때마다 할복해야 되는 거 대체 언제 해결 됨?.twt 37 02:15 3,619
3008636 이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듯한 버거킹 팁 45 02:15 3,701
3008635 기사/뉴스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36 02:10 2,906
3008634 유머 총알 하나가 빗나간 세계의 모습 31 02:07 3,428
3008633 이슈 장학금 받은 👏 최가온 선수 인스타그램 업뎃.jpg 6 02:00 2,250
3008632 유머 노리고 작명했다고 소문난 일본회사의 냉장고 이름 13 01:48 4,824
3008631 이슈 체코 여자축구리그 1부팀 감독이 탈의실에 몰래카메라 설치 후 4년동안 포르노 웹사이트에 게시,집행유예 선고 피해자들은 감독의 영구제명 요구중 25 01:40 1,613
3008630 유머 릴스 계정주 분노한 칭찬댓글 20 01:40 4,553
3008629 정보 충주맨 구독자수 50만명 넘음 42 01:39 3,175
3008628 유머 불안형 vs 안정형 (feat.하투하) 9 01:39 1,135
3008627 유머 ???: 이제 알아서 잘해봐라 하하하하 01:38 614
3008626 유머 오지롸이퍼.mp4 1 01:37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