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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이란 미사일 공격에 사망"…측근 입장 나왔다
입력2026.03.03. 오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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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현서 기자) 세계적인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사망설에 휩싸였다.
미국 매체 TMZ는 2일(현지시간) 쿠엔틴 타란티노 측근을 통해 "그는 살아있고 건강하다. 가족들 모두 무사하다"고 보도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쿠엔틴 타란티노의 사망설이 제기됐다. 그가 이스라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했다는 주장이었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이스라엘 출신 배우 겸 모델 아내 다니엘라 픽, 두 자녀와 함께 미국과 이스라엘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최근 이란을 공습한 가운데, 고위급 인사 여럿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쿠엔틴 타란티노의 사망설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헹가우는 이란 내 사망자가 최소 1,500명을 넘어선 상태로, 민간인 200여 명이 포함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 주말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있는 여자 초등학교에서만 15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봤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1992년 영화 '저수지의 개들'로 데뷔한 후 '킬빌', '황혼에서 새벽까지',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 등 여러 작품을 연출했다. 오는 4월에는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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