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히든싱어8’ 31일 첫 방송…‘영원한 쇼맨’ 김장훈 합류
450 0
2026.03.03 16:52
450 0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히든싱어8’에 가수 김장훈이 출연한다.

JTBC ‘히든싱어8’이 3월 31일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또 한 명의 원조 가수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주인공은 독보적인 창법과 폭발적인 무대 에너지로 36년간 한국 대중음악계를 지켜온 ‘무대 위 영원한 쇼맨’ 김장훈이다.


김장훈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모창 가수를 탄생시킨 가수로 꼽힌다. 노을의 강균성, 방송인 주우재, 그리고 BTS 정국까지 그의 창법을 따라 했을 정도로 ‘김장훈식 발성’은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김장훈은 “원조인 나를 따라잡기엔 아직 멀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장훈은 “내 노래는 직접 불러봐야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도 하루에 만 번 가까이 고음을 낼 수 있다”라고 호언 장담했다. 이어 “내 창법을 완전히 구현하려면 닭 세 마리에서 오골계까지는 다룰 수 있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모창 능력자들에게 유쾌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출연에 대해 김장훈은 “36년 음악 인생을 통틀어 가장 기대되고, 가장 보고 싶은 무대”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축적해 온 내공과 에너지, 그리고 원조와 모창 능력자 간의 정면 승부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36년 차 가수 김장훈의 명곡이 워낙 많아 선곡 회의가 쉽지 않았다. 발라드부터 댄스곡, 리메이크곡까지 세대별로 선호하는 곡이 달랐다”라며 “그만큼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는 가수라는 점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장훈 하면 모창의 대명사로 떠오르지만, ‘히든싱어8’를 통해 왜 그가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인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수봉, 김장훈, 김현정, 이승기, 윤하, 하현우, 10CM, 다비치 이해리 등 레전드 원조 가수들의 출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히든싱어8’은 3월 31일 오후 8시 50분 한층 진화한 무대 구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장훈 편에 도전하고 싶은 모창 능력자들은 JT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8/000622773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69 04.22 49,3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5,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5,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1,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194 이슈 [KBO] 곧바로 동점 만드는 페라자의 투런포 ㄷㄷㄷ 1 14:18 127
3054193 이슈 [KBO] 홈런이라고요?? 2 14:17 381
3054192 이슈 [KBO] 데뷔 첫 홈런에 어리둥절한 기아 박재현 16 14:15 642
3054191 이슈 르세라핌 카즈하, 홍은채 X 엔시티위시 리쿠, 유우시 <셀레브레이션🎉> 챌린지 2 14:14 169
3054190 유머 음악 유전자 물려받은듯한 아기 8 14:12 658
3054189 팁/유용/추천 깨진 호수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2 14:12 447
3054188 이슈 일본 트위터에 올라온 치즈버거 더 맛있게 먹는 법...jpg 11 14:11 1,101
3054187 유머 POV: 논쟁에서 반박할 말이 없을 때의 나 14:10 222
3054186 이슈 노ㄱㅈㅆ존 실천한 가게 (50대 60대 이상 한국인 중년남성 출 입 불 가) 23 14:09 2,442
3054185 이슈 법정스님의 유언 7 14:06 1,294
3054184 이슈 섬뜩한 배달 주문 요청사항 17 14:06 2,000
3054183 유머 유미의 세포를 보고 찾게되는 그때 그 아가리 5 14:05 1,304
3054182 기사/뉴스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6 14:04 2,183
3054181 이슈 전쟁 나가느니 차라리 러시아에 점령 당할래...독일 Z세대 불만 폭발...jpg 7 14:04 470
3054180 이슈 고양이 약 먹이는 방법.gif 6 14:04 651
3054179 이슈 <궁> 레전드 미감으로 꼽히는 첫날밤+합방씬 19 14:02 2,450
3054178 이슈 [KBO] 히어로즈 박병호 전성기 6년 성적 7 14:01 572
3054177 유머 또다시 세계는 하나(N) 14:01 355
3054176 이슈 BL드 행사하러가서 성추행하고 소속사 방출된 카미무라 켄신 복귀 11 14:00 1,516
3054175 정치 ‘이재명의 민주당’ vs ‘김어준의 민주당’ 내전은 현재진행형 12 13:59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