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비돈 요오드 a.k.a. 빨간약
2차 세계대전 직전 발명되어서 1950년대부터 시장에 출시,
1970년대 이후 이전에 사용되던 소독제들(요오드팅크, 머큐로크롬, 에탄올, 과산화수소수) 전부 박물관으로 보내버리고 아직까지 혼자 독재 중
세균 곰팡이 아메바 바이러스 등등 죄다 다 죽이는건 기본에
싸고 부작용 없고
통증도(상대적으로) 덜하고
너무 과하지 않으면 신체에 흡수되어도 별 일이 없다보니
입이나 목구멍에 가글이나 스프레이로도 쓰고 질 세정제, 분만 때에도 씀
의사들이 부작용 걱정 안하고 팍팍 쓰는 약물중 하나
깨끗한 물을 구하기 힘들면 물에 한방울 떨어뜨리고 먹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