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압구정현대 10년간 102억 차익에도 양도세는 7.6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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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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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가 고가 1주택에 과도한 세제 혜택을 제공해 '똘똘한 한 채' 쏠림을 구조화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실태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분당 아파트 매각 사례를 들어 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보유 중이던 성남 분당 소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경실련은 이 사례에 장특공제를 적용해 세 부담을 추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0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