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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화재 관련 위해정보 267건 집계
3월 한달 ‘에어컨 사전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자가점검 후 이상 시 무상 출장·점검 지원

3월 한달간 ‘에어컨 사전 안전점검 캠페인’이 실시된다. 클립아트코리아기후 온난화로 이상 고온 현상이 잦아지면서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예상된다. 본격적인 냉방 가동에 앞서 에어컨을 미리 점검하는 작은 준비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3일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주요 제조사와 협력해 이달 31일까지 ‘에어컨 사전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접수된 에어컨 화재 관련 위해정보는 총 267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30건, 2022년 33건, 2023년 32건이다가 2024년 80건, 2025년 92건으로 크게 늘었다.
기상청의 ‘2026년 연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연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70%, 비슷할 확률은 30%로 분석됐으며, 낮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에도 일시적인 고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봄철부터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번 캠페인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오텍캐리어㈜ 등 3개 제조사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각 제조사 홈페이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에어컨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콘센트 연결 상태, 리모컨 건전지 확인 ▲시험 가동 ▲실내기 먼지 필터 세척 등 기본 사항을 점검하면 된다.
자가 점검 후 이상이 발견되면 제조사에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에는 출장·점검 비용이 무상 지원된다. 다만 부품 교체, 냉매 충전, 사다리차 이용 등에 따른 비용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
(중략)
버...벌써??
나 아직 추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