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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4월부터 이상고온?…에어컨 ‘무상 안전점검’ 미리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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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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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89607?cds=news_media_pc&type=editn

 

최근 5년간 화재 관련 위해정보 267건 집계
3월 한달 ‘에어컨 사전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자가점검 후 이상 시 무상 출장·점검 지원

3월 한달간 ‘에어컨 사전 안전점검 캠페인’이 실시된다. 클립아트코리아

3월 한달간 ‘에어컨 사전 안전점검 캠페인’이 실시된다. 클립아트코리아기후 온난화로 이상 고온 현상이 잦아지면서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예상된다. 본격적인 냉방 가동에 앞서 에어컨을 미리 점검하는 작은 준비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3일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주요 제조사와 협력해 이달 31일까지 ‘에어컨 사전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접수된 에어컨 화재 관련 위해정보는 총 267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30건, 2022년 33건, 2023년 32건이다가 2024년 80건, 2025년 92건으로 크게 늘었다.

기상청의 ‘2026년 연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연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70%, 비슷할 확률은 30%로 분석됐으며, 낮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에도 일시적인 고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봄철부터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이번 캠페인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오텍캐리어㈜ 등 3개 제조사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각 제조사 홈페이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에어컨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콘센트 연결 상태, 리모컨 건전지 확인 ▲시험 가동 ▲실내기 먼지 필터 세척 등 기본 사항을 점검하면 된다.

자가 점검 후 이상이 발견되면 제조사에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에는 출장·점검 비용이 무상 지원된다. 다만 부품 교체, 냉매 충전, 사다리차 이용 등에 따른 비용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

(중략)

 

 

버...벌써??

나 아직 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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