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압사 날라" BTS(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인파 비상... 오는 21일 광화문 일대 저녁 시간 예상 공연 시간은 약 1시간, 정부 “행정력 총동원”, 경찰ㆍ소방ㆍ서울시 등 모두 참석, 19~20일 민관합동 교통ㆍ응급구조 확인, 행사 당일 행안장관 직접 현장 최종 점검
5,862 135
2026.03.03 15:53
5,862 135

오는 21일 광화문 일대 저녁 시간
BTS 행사 인파 대책회의 개최
경찰ㆍ소방ㆍ서울시 등 모두 참석
19~20일 민관합동 교통ㆍ응급구조 확인
행사 당일 행안장관 직접 현장 최종 점검
윤호중 “안전 확보에 모든 행정력 결집”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무료로 열리는 세계적인 케이(K)팝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파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안전사고를 막겠다는 각오다.

 

다중운집인파재난 주무 부처 행정안전부는 2일 BTS 컴백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예정으로 판단하고 행사장 인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행사는 21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서울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 교차로까지 1㎞ 구간이다.

 

행안부는 행사를 열흘 앞둔 11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BTS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연다. 회의에는 경찰(서울경찰청)·소방(서울소방재난본부)뿐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서울시(중구·종로구),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 부처와 유관기관, 지방정부까지 총출동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기관별 인파사고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각 기관에서 수립한 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이틀 전인 19일부터 이틀간은 행안부 주관 민관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구성해 인파관리 위험 요소와 유사시 응급구조, 교통·시설물 관리 등 행사 현장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윤 장관이 직접 행사 현장을 찾아 병목구간, 경사로, 계단·난간, 지하철 역사 등 인파사고 발생 위험이 큰 장소를 최종 점검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행사 시작 전후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서울시, 경찰·소방당국과 함께 모인 인파가 모두 해산할 때까지 상황관리에 나선다.

 

윤 장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행사는 현장에 참석한 국내외 관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안전 확보에 모든 행정력 결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행안부는 행사 시작 전후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서울시, 경찰·소방당국과 함께 모인 인파가 모두 해산할 때까지 상황관리에 나선다.

 

윤 장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행사는 현장에 참석한 국내외 관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안전 확보에 모든 행정력 결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2022년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는 핼러윈 축제를 참여하려는 수많은 인파가 좁고 경사진 골목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159명이 숨졌다. 당시 인파 관리와 통제 인력 부족은 물론 사고 발생 후 대응 지연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

 

BTS 광화문 무료 공연 오늘 예매…‘피켓팅’ 펼쳐진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 예매가 23일 진행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놀(NOL) 티켓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공연 예매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치열한 경쟁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공연 시간은 약 1시간이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3/02/202603025000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7 02.28 130,0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8,9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6,9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511 기사/뉴스 독일 극우당 "전쟁 대통령 될건가"…트럼프 맹비난 23:46 74
3008510 유머 일본 트위터에서 유명했던 다이어터(with포메) 복귀 (상탈주의) 2 23:45 450
3008509 이슈 8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1 23:44 119
3008508 이슈 장 봐오는 길에 오렌지망에 구멍이 나서 다 흘리고 2 23:44 332
3008507 기사/뉴스 [속보] 뉴욕 증시, 중동분쟁 확산에 하락 출발··다우 1.78%↓나스닥 1.85%↓ 7 23:43 324
3008506 이슈 저 낼 첫출근 해요,, 너무떨려요 36 23:42 1,620
3008505 기사/뉴스 “이란 체류 우리 국민 23명 대피”…육로로 투르크메니스탄 도착 23:41 222
3008504 유머 군대 가면 얘가 보직 정해줌 9 23:41 1,130
3008503 이슈 미사일 공격으로 희생된 168명의 이란 초등학생을 기리는 장례 행렬 23:40 325
3008502 기사/뉴스 [속보] 美·이스라엘, 이란 최고지도자 선출기관 겨냥 공격 7 23:36 958
3008501 이슈 디올쇼 참석한 블랙핑크 지수 12 23:36 1,327
3008500 기사/뉴스 [속보]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 66명 대피…육로로 이집트 도착 6 23:35 1,458
3008499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러블리즈 "놀이공원" 7 23:32 99
3008498 이슈 Big Ocean 빅오션 'One Man Army' Official MV 23:32 51
3008497 이슈 유지태 덩치체감 영상 8 23:32 877
3008496 이슈 DAILY:DIRECTION [FIRST:DELIVERY] '𝗦𝗘𝗟𝗙' 𝖬𝖵 𝖳𝖤𝖠𝖲𝖤𝖱 #1 23:31 49
3008495 이슈 충주맨 김선태 유투버 개설 1일차 구독자 수 (실시간) 39 23:31 2,576
3008494 이슈 가비엔제이 (Gavy NJ) '해바라기 (2026)' Official MV 1 23:31 96
3008493 이슈 공습으로 파괴된 이란의 골레스탄 궁전 11 23:31 2,077
3008492 정치 요즘 홧병 날 것 같은 김민석 총리 지지자들 20 23:31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