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을 서울시가 인파 안전관리 강화를 조건으로 승인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일)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 제1차 지역축제 소위원회’를 열고 ‘BTS 2026 컴백쇼’ 안전관리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소속사인 ‘하이브’가 제출한 계획안을 심의한 결과 인파 안전관리 강화, 응급의료·이송 체계 정밀화, 화장실·편의시설 보완 등을 주요 보완 사항으로 지적했습니다.
또 퇴장 관리 계획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 강화, 합동 상황실 운영 고도화 등도 함께 지적됐습니다.
시는 하이브가 보완 사항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오는 10일까지 제출하면 행사 전 현장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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