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마을금고 예금금리 연 5%까지?…자금 이탈 골머리에 '고금리 리스크' 강행
1,468 8
2026.03.03 14:49
1,468 8

고금리 정기예금에 이자비용 급등 우려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증시 활황에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새마을금고의 움직임이 분주한 모양새다. 연 5%에 육박하는 고금리 정기예금까지 출시하면서 자금 조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만, 올해 새마을금고의 숙원사업은 건전성 제고인데 자칫 이자비용이 급등할 우려도 나온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투자자예탁금은 119조4832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을 시작으로 6거래일 연속 100조원선을 기록한 가운데 자금이 고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지속할 전망이다.

 

증시로 자금이 쏠리면서 새마을금고를 중심으로 고금리 예적금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인천 연수구 소재 '연수새마을금고 본점'에서는 '블록(Block)예금'에 연 4.9% 금리를 적용하면서 자금 조달에 속도를 높였다. 이어 대림동새마을금고에서는 현재 블록예금에 연 4.2% 금리를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예금금리는 지난달 연 3% 중반에서 등락을 반복했는데 이달 연 4%에 재진입했다.

 

새마을금고의 정기예금 금리는 2금융권 내에서도 높은 수준에 속한다. 이날 기준 신협의금리 상단은 연 3.4%로 3% 초중반에 머물고 있고, 농·축협과 저축은행 역시 각각 연 3.22%, 연 3.4% 수준이다. 반면 새마을금고는 연 3.50% 넘는 예금금리 상품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일각에서 이달 중 새마을금고 정기예금 금리가 연 5%선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이유다.
 

정기예금 금리가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업계에서는이자비용 확대를 우려하는 시각이 나온다. 올해 새마을금고의 최대 과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부실채권(NPL) 정리로 추려진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77393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9 02.28 111,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3,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501 이슈 @지금 한국사람들 다 맞출 한능검 문제라고 함 18:08 7
3008500 이슈 이란전쟁 이슈에 덮여버린 엡스타인 사건 클린턴 어제 법원에서 증언함 18:06 257
3008499 이슈 넥스지 토모야가 추는 𝑻𝑯𝑨𝑻'𝑺 𝑨 𝑵𝑶 𝑵𝑶 (ITZY) 1 18:06 34
3008498 정보 Baby DONT Cry - Opening Trailer : The Story Begins Here 18:06 16
3008497 이슈 삼성전자 탑승완료. jpg 5 18:05 1,030
3008496 이슈 [여자배구] 현대건설 양효진 은퇴 발표 3 18:04 771
3008495 이슈 미르모 퐁퐁퐁! 21년 만에 완전신작으로 연재 개시 2 18:03 137
3008494 이슈 [리무진서비스] EP.20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 TOMORROW X TOGETHER YEONJUN 2 18:03 60
3008493 이슈 외국인:한국 지하철 개찰구에는 왜 문이 없어? 34 18:02 2,108
3008492 이슈 OWIS(오위스) “Exhibition Catalogue – MUSEUM” 트랙리스트 2 18:01 84
3008491 이슈 온유 'TOUGH LOVE' M/V Teaser #1 2026.03.09 6PM (KST) 5 18:01 56
3008490 이슈 2026 올림픽 피겨 금메달🥇 알리사 리우의 왓츠인마이백.jpg 2 18:00 507
3008489 기사/뉴스 ‘대전 빵택시’, 이달부터 고급형 택시로 운행 재개 9 17:59 620
3008488 이슈 박보검 노스페이스 벡티브 컬렉션,포티스 자켓 신제품 광고 사진 2 17:58 181
3008487 기사/뉴스 [단독] 단종 몰아낸 계유정난 공신 부인들, 부귀장수 빈 불상 일본서 발견 12 17:58 1,464
3008486 이슈 "엡스타인과 아주 잘 지냈다더라"…증언서 트럼프 언급한 클린턴 17:57 307
3008485 기사/뉴스 현대로템, 전북 무주에 3000억 투자해 항공우주 생산 거점 만든다 17:56 226
3008484 유머 이재용 학폭 터졌나요 14 17:56 2,392
3008483 이슈 개봉 전부터 트위터 알티 타는 픽사 신작 11 17:56 942
3008482 이슈 킥플립 계훈 모델 된 후 계랄버블 근황..jpg 11 17:5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