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마을금고 예금금리 연 5%까지?…자금 이탈 골머리에 '고금리 리스크' 강행
1,559 8
2026.03.03 14:49
1,559 8

고금리 정기예금에 이자비용 급등 우려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증시 활황에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새마을금고의 움직임이 분주한 모양새다. 연 5%에 육박하는 고금리 정기예금까지 출시하면서 자금 조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만, 올해 새마을금고의 숙원사업은 건전성 제고인데 자칫 이자비용이 급등할 우려도 나온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투자자예탁금은 119조4832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을 시작으로 6거래일 연속 100조원선을 기록한 가운데 자금이 고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지속할 전망이다.

 

증시로 자금이 쏠리면서 새마을금고를 중심으로 고금리 예적금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인천 연수구 소재 '연수새마을금고 본점'에서는 '블록(Block)예금'에 연 4.9% 금리를 적용하면서 자금 조달에 속도를 높였다. 이어 대림동새마을금고에서는 현재 블록예금에 연 4.2% 금리를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예금금리는 지난달 연 3% 중반에서 등락을 반복했는데 이달 연 4%에 재진입했다.

 

새마을금고의 정기예금 금리는 2금융권 내에서도 높은 수준에 속한다. 이날 기준 신협의금리 상단은 연 3.4%로 3% 초중반에 머물고 있고, 농·축협과 저축은행 역시 각각 연 3.22%, 연 3.4% 수준이다. 반면 새마을금고는 연 3.50% 넘는 예금금리 상품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일각에서 이달 중 새마을금고 정기예금 금리가 연 5%선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이유다.
 

정기예금 금리가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업계에서는이자비용 확대를 우려하는 시각이 나온다. 올해 새마을금고의 최대 과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부실채권(NPL) 정리로 추려진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77393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0 02.28 115,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3,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277 기사/뉴스 "尹 존경하고 사랑해" 말하던 '女승무원'…알고보니 [이슈+] 19:52 23
3008276 이슈 예상나이: 14~70 19:52 20
3008275 유머 성심당 근황 아닌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4 19:50 793
3008274 정보 실시간 폭등하는 환율 상황 10 19:50 1,039
3008273 이슈 “뉴진스 5인 복귀” 팬들 요구에 ‘다니엘 지우기’로 답한 어도어 6 19:49 280
3008272 이슈 이제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6 19:47 546
3008271 이슈 충격적인 앱스타인 파일 지옥은 영원하라(내용 주의) 8 19:47 988
3008270 기사/뉴스 "지금이라도 기름 넣자"…50대 주부, 주유소 달려간 까닭 [현장+] 4 19:46 525
3008269 이슈 꿀꽈배기 한봉지에 들어있는 꿀의 양.jpg 7 19:46 737
3008268 이슈 아이브 장원영 공주 인스타 업뎃 2 19:46 208
3008267 이슈 투바투 연준이 부르는 <책방오빠 문학소녀> 3 19:45 139
3008266 유머 현재 국장 개미들 상황......gif 32 19:45 2,528
3008265 유머 일본에서 100년된 팬케이크집 맛은... 덜익은 반죽맛이었습니다 23 19:44 1,230
3008264 이슈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멜론 일간 17위 (🔺6) 19:43 84
3008263 기사/뉴스 [속보] 미-이스라엘 공습 재개, 지수 선물 일제 급락…나스닥 2%↓ 12 19:42 781
3008262 유머 귀신에게 수작부리면 가위걸린게 풀린다는 만화 9 19:41 701
3008261 이슈 [WBC]평가전 시청하던 야구팬들을 충격에 빠드린 제도 25 19:41 1,813
3008260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16 19:40 721
3008259 기사/뉴스 연예인들 선물 교환 예능 '마니또 클럽', 왜 매력 없을까 38 19:39 1,915
3008258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9 19:38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