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마을금고 예금금리 연 5%까지?…자금 이탈 골머리에 '고금리 리스크' 강행
1,609 8
2026.03.03 14:49
1,609 8

고금리 정기예금에 이자비용 급등 우려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증시 활황에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새마을금고의 움직임이 분주한 모양새다. 연 5%에 육박하는 고금리 정기예금까지 출시하면서 자금 조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만, 올해 새마을금고의 숙원사업은 건전성 제고인데 자칫 이자비용이 급등할 우려도 나온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투자자예탁금은 119조4832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을 시작으로 6거래일 연속 100조원선을 기록한 가운데 자금이 고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지속할 전망이다.

 

증시로 자금이 쏠리면서 새마을금고를 중심으로 고금리 예적금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인천 연수구 소재 '연수새마을금고 본점'에서는 '블록(Block)예금'에 연 4.9% 금리를 적용하면서 자금 조달에 속도를 높였다. 이어 대림동새마을금고에서는 현재 블록예금에 연 4.2% 금리를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예금금리는 지난달 연 3% 중반에서 등락을 반복했는데 이달 연 4%에 재진입했다.

 

새마을금고의 정기예금 금리는 2금융권 내에서도 높은 수준에 속한다. 이날 기준 신협의금리 상단은 연 3.4%로 3% 초중반에 머물고 있고, 농·축협과 저축은행 역시 각각 연 3.22%, 연 3.4% 수준이다. 반면 새마을금고는 연 3.50% 넘는 예금금리 상품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일각에서 이달 중 새마을금고 정기예금 금리가 연 5%선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이유다.
 

정기예금 금리가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업계에서는이자비용 확대를 우려하는 시각이 나온다. 올해 새마을금고의 최대 과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부실채권(NPL) 정리로 추려진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77393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4 02.28 121,2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5,1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304 이슈 호날두의 슈퍼카가 이란군 미사일에 의해 일부 파괴 21:20 0
3008303 이슈 웬일로 감다살로 싱글컷 중이라는 테일러 스위프트 21:19 53
3008302 정치 맞말만 했던 노통 사위 곽상언 의원의 몇개월전 발언 1 21:19 58
3008301 정치 진성준 의원 금투세 재촉구 소신 발언...네티즌들 “정계은퇴 하라” 1 21:19 23
3008300 이슈 자 오늘 우리 신입 실수 말해준다 21:19 81
3008299 유머 이거 있는 횟집이면 간다는 깔아주는 반찬종류 3 21:18 331
3008298 이슈 오늘 뜬 우주소녀 킬링보이스 유연정 고음&애드립 차력쇼 1 21:17 92
3008297 이슈 내일 개봉하는 故김새론의 유작영화 1 21:17 312
3008296 이슈 진짜 귀엽고 mz같은 여고생mood 하츠투하츠 찜질방 사진.jpg 21:17 98
3008295 이슈 결국 닿아버린 하츠투하츠와 승헌쓰... 2 21:17 269
3008294 기사/뉴스 '현역가왕3' 결승전 직전 '불법 투표' 논란 터졌다..제작진 "선의의 피해자 나오지 않게 할 것"[전문] 2 21:16 200
3008293 이슈 손흥민 X 테라🍺 NEW 광고 1 21:16 116
3008292 기사/뉴스 박지현 “어떻게 갚아야할지 모르겠다”…첫 정규 1집·콘서트로 답한 팬 사랑 21:16 161
3008291 이슈 유지태 배역 때문에 105kg 까지 벌크업 했던 시절 7 21:15 894
3008290 유머 20년차 대선배 최강창민의 조언 1 21:15 220
3008289 이슈 라방에서 발라드 틀어야 하는데 실수한 남돌 21:15 242
3008288 이슈 오늘자 루이비통 서울 전시 참석한 올데이 프로젝트 21:15 222
3008287 정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 국제유가가 폭등하는 이유를 짤 하나로 설명 2 21:14 825
3008286 이슈 승헌쓰가 부르는 하츠투하츠 루드를 립싱크하는 하츠투하츠 8 21:13 430
3008285 정치 [단독] "요격률 90%"…한국 무기가 이란 미사일 막았다 7 21:13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