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가대표 반 친구' 스노보드 최가온-피겨 신지아, 세화여고서 장학금 1천만원 받았다..."큰 자랑, 지원 이어갈 것"
620 2
2026.03.03 14:25
620 2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76/0004380015

 

장학금 받은 최가온과 신지아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노보드 최가온(오른쪽)과 피겨스케이팅 신지아가 3일 재학 중인 서초구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태광그룹으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3.3

ha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학생으로 돌아간 올림픽 스타들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노보드 최가온(왼쪽)과 피겨스케이팅 신지아가 3일 재학 중인 서초구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고3 시업식에 참석,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2026.3.3

ha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활약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 신지아가 재학 중인 서울 세화여고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3일 서울시 서초구 세화여고 강당에서 수여식을 열어 최가온과 신지아에게 재단 특별장학금 1천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최가온은 지난달 13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88.00점)을 제치고 시상대 맨 꼭대기에 섰다. 1차 시기 당시 하프파이프 엣지에 부딪혀 부상을 당하는 위기에도 이를 극복하고 3차 시기에서 극적인 반전을 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지아는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05점에 예술점수(PCS) 65.97점을 합쳐 141.02점을 받았다. 쇼트(65.66점) 점수를 묶어 총점 206.68점을 기록했다. '시즌 베스트'를 쓰며 올림픽 무대를 마쳤다.

학교로 돌아간 최가온과 신지아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노보드 최가온(왼쪽)과 피겨스케이팅 신지아가 3일 재학 중인 서초구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고3 시업식에서 반 친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3.3

ha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학생으로 돌아간 올림픽 스타들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노보드 최가온(왼쪽)과 피겨스케이팅 신지아가 3일 재학 중인 서초구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고3 시업식에 참석,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2026.3.3

ha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일주세화학원은 두 선수가 학교의 명예와 긍지를 높인 공로를 격려하고자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가온은 "올림픽 때 친구들이 새벽 내내 영상통화를 하며 응원해줬고, 결선에서 넘어졌을 때는 거의 오열하다시피 했다. 오랜만에 만나니 사인을 요청하는 친구들도 있고 재미있다. 평소엔 학교에 와도 생활복을 많이 입다 보니 오늘 교복을 입은 것이 쑥스럽다"고 밝혔다. 신지아도 "친구들이 올림픽 준비할 때나 출전했을 때 연락을 많이 해줬다. 경기 이후엔 '네가 제일 빛나고 예뻤다'고 말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했다.

세화여고는 장학규정에 따라 국가대표 체육특기생에게 등록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잎서 심석희(서울시청), 노아름(전북도청), 이해인(고려대) 등이 세화여고를 졸업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10 03.04 32,9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8,5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6,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1,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7,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580 이슈 미국과 조약을 파기하거나 취소할 생각이라는 아랍국가들 16:46 93
3011579 이슈 누가 채갈까봐 전력질주하는 윤후.twt 16:46 67
3011578 이슈 현재 미국 난리난 노래...jpg (눈이 즐거워지고 싶다면 들어오걸아) 16:45 314
3011577 기사/뉴스 "아내와 아내 지인까지"…공터서 벌어진 참극 15 16:43 1,095
3011576 기사/뉴스 [속보]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확정" 9 16:42 395
3011575 정치 [속보] 나경원 "'공소 취소 청탁' 무혐의받아...문제삼은 한동훈, 참담하고 개탄" 1 16:41 110
3011574 기사/뉴스 전국 달군 ‘갓 쓴 발레단’, 마포에 납시오! 2 16:41 485
3011573 이슈 크로아티아대통령 중동에 있는 군대 철수 예정 2 16:40 481
3011572 이슈 키키가 리메이크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노래... 8 16:35 734
3011571 이슈 캐스팅이 꽤나 특이하다는 개봉예정 한국영화 22 16:35 2,056
3011570 유머 나 처음으로 명품백 샀는데 친구가 개밤티래,, 26 16:35 3,767
3011569 이슈 아이브 리즈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23 16:33 576
3011568 유머 갈수록 커지는 목포 돈까스 15 16:33 2,325
3011567 이슈 터키대통령, 이란 공격 의사 없다고 선언 17 16:33 1,421
3011566 정치 ‘전분당 담합’ 기업에 최대 1.2조 과징금 12 16:32 329
3011565 이슈 알고 보면 키키 데뷔 때부터 팔로했다는 가수 ㄷㄷㄷㄷㄷ.jpg (상상도 못한 주어) 3 16:32 1,464
3011564 이슈 고양이가 중세시대 죄수처럼 보여서 화제 3 16:32 1,028
3011563 기사/뉴스 엔비디아 맘대로 못 판다…미국 초강수에 전세계 '발칵' 4 16:32 1,268
3011562 정치 청와대에 백지 항의 서한 전달한 국민의 힘 60 16:29 1,960
3011561 이슈 원덬 기준 너무 예쁜 갤26 울트라 스카이블루 실사.twt 42 16:29 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