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이수지는 서장훈에게 "이혼 후 여자에게 고백받아 본 적 없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그런 적 없다"며 "주변에서 누구 소개해 준다고 하면 말린다. 부담스럽다. 만났다고 무조건 잘 되는 것도 아닌데 괜히 미안하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외로움이 없다"면서 "저한테 한 달 동안 집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파도 혼자서 이겨내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혼자 있어도 바쁘다. 일정 없는 날이면 일어나자마자 저에 대해 검색한다. 그리고 책,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챙겨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침착하고 조용한 연애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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