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토스뱅크 해외결제 수수료 개편 일파만파... “긁을 때마다 700원 부담”
1,336 3
2026.03.03 14:22
1,336 3

토스뱅크가 체크카드 해외결제 혜택 구조를 개편하면서 이용자 논란이 확산일로다. '수수료 면제' 방식이 종료되고 캐시백을 제공하는게 핵심인데 이를 두고 실효성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건당 약 700원의 해외 이용 수수료가 부과되면서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해외 결제 수단에서 토스뱅크를 대신할 카드를 찾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토스뱅크는 오는 4월 1일부터 해외결제 혜택을 수수료 면제 방식에서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캐시백 구조로 전면 개편한다. 체크카드 해외결제 금액의 2%를 즉시 현금으로 제공하며, 금액 한도 제한이 없다. 수수료 절감 대신 결제 직후 캐시백 금액을 확인해 고객 체감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논란은 수수료 구조에 있다. 국제브랜드 수수료(1%)와 해외 이용 수수료(건당 0.5달러)가 부과된다. 0.5달러는 약 700원 수준으로 결제 건마다 고정 수수료가 발생한다.

 

캐시백은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로 제공되는 정률 방식인 반면 해외 이용 수수료는 건당 고정 금액(정액 방식)이다. 캐시백 2%에서 국제브랜드 수수료를 제외하면 실질 환급 효과는 약 1% 수준이며, 이 금액이 최소 700원 이상 돼야 수수료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 건당 7만원 이상 결제해야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다.

 

건당 7만원 이하 결제에서는 수수료가 캐시백보다 크다. 특히 해외 여행 중 교통비, 편의점, 카페 등 소액 결제가 잦은 상황에서는 고정 수수료로 실제 비용이 더 큰 것이다. 개편 소식을 들은 소비자들은 “2% 캐시백을 홍보하고 있으나 실상은 수수료가 더 많이 나오는 구조”라며 “이제 토스뱅크 카드가 아닌 다른 여행카드를 쓰겠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토스뱅크는 이번 개편이 경쟁 카드사와 차별화를 위한 전략이라는 입장이다. 이미 시중에는 소액 결제에 유리한 트래블 카드가 다수 출시된 상황이다. 유사한 혜택으로 경쟁하는 대신, 무제한 2% 캐시백이라는 구조를 강화해 고액 결제 중심 혜택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50달러(약 7만원) 이상 결제 시 캐시백 효과가 수수료 부담을 상쇄하며, 결제 금액이 커질수록 체감 혜택은 더욱 커진다. 백화점·면세점 쇼핑이나 고가 상품 구매처럼 결제 금액이 큰 상황에서는 기존 수수료 면제 방식보다 환급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0365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9 02.28 143,0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967 유머 21만원에 삼성전자 들어간 침착맨이 방금 방 만들었는데 1 12:27 334
3008966 유머 한 게임 유투버가 올린 오늘자 영상의 폭력적 썸네일 1 12:26 315
3008965 기사/뉴스 '충주맨' 김선태 이 정도였나...유튜브 개설하자마자 골드 버튼? 12:25 248
3008964 이슈 삼겹살데이에 데뷔한 남돌 데뷔 쇼케이스 12:24 183
3008963 이슈 월간남친 지수×서인국 넷플 화보 6 12:23 358
3008962 이슈 [속보] 김선태 구독자 70만명 돌파 30 12:22 1,045
3008961 이슈 주린이인데 미수금 질문드립니당ㅠ 29 12:22 1,216
3008960 기사/뉴스 [속보] 코스닥 장중 1천선 붕괴…12% 이상 폭락 28 12:20 1,244
3008959 유머 냐옹아 가지 마(경주마) 12:19 85
3008958 정보 넷플릭스 <BTS(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 ARIRANG(아리랑)> 예고편 내일 공개 2 12:18 242
3008957 유머 '이제야 이쪽을 봐주는구나' 7 12:18 927
3008956 유머 삼전 급락한 이유 5 12:17 2,150
3008955 기사/뉴스 코스피·코스닥, 장중 11%대 폭락…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심각 33 12:16 1,664
3008954 이슈 가끔 모인다는 연예계 95즈.jpg 16 12:16 1,864
3008953 유머 사람들 관리하느라 바쁜 고양이 1 12:15 385
3008952 이슈 방충망을 옮겨놨더니 밖을 보려면 이렇게 봐야한다고 믿고 있음 8 12:13 1,679
3008951 유머 ??? : 그래서 그랬나? 2 12:13 509
3008950 이슈 이보다 현 상황을 얘기할 수 있는 짤이 있을까 5 12:13 1,403
3008949 이슈 터키 정부에 비판적인 내용의 쿠르트족 다큐를 상영한 감독은 한국 국내파방송에도 섭외 안 된다고... 8 12:12 1,127
3008948 이슈 방탄소년단 구글 검색 이벤트 "보물찾기" 리워드는 랜덤 멤버들 곡제목 손글씨 4 12:10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