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토스뱅크 해외결제 수수료 개편 일파만파... “긁을 때마다 700원 부담”
1,294 3
2026.03.03 14:22
1,294 3

토스뱅크가 체크카드 해외결제 혜택 구조를 개편하면서 이용자 논란이 확산일로다. '수수료 면제' 방식이 종료되고 캐시백을 제공하는게 핵심인데 이를 두고 실효성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건당 약 700원의 해외 이용 수수료가 부과되면서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해외 결제 수단에서 토스뱅크를 대신할 카드를 찾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토스뱅크는 오는 4월 1일부터 해외결제 혜택을 수수료 면제 방식에서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캐시백 구조로 전면 개편한다. 체크카드 해외결제 금액의 2%를 즉시 현금으로 제공하며, 금액 한도 제한이 없다. 수수료 절감 대신 결제 직후 캐시백 금액을 확인해 고객 체감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논란은 수수료 구조에 있다. 국제브랜드 수수료(1%)와 해외 이용 수수료(건당 0.5달러)가 부과된다. 0.5달러는 약 700원 수준으로 결제 건마다 고정 수수료가 발생한다.

 

캐시백은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로 제공되는 정률 방식인 반면 해외 이용 수수료는 건당 고정 금액(정액 방식)이다. 캐시백 2%에서 국제브랜드 수수료를 제외하면 실질 환급 효과는 약 1% 수준이며, 이 금액이 최소 700원 이상 돼야 수수료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 건당 7만원 이상 결제해야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다.

 

건당 7만원 이하 결제에서는 수수료가 캐시백보다 크다. 특히 해외 여행 중 교통비, 편의점, 카페 등 소액 결제가 잦은 상황에서는 고정 수수료로 실제 비용이 더 큰 것이다. 개편 소식을 들은 소비자들은 “2% 캐시백을 홍보하고 있으나 실상은 수수료가 더 많이 나오는 구조”라며 “이제 토스뱅크 카드가 아닌 다른 여행카드를 쓰겠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토스뱅크는 이번 개편이 경쟁 카드사와 차별화를 위한 전략이라는 입장이다. 이미 시중에는 소액 결제에 유리한 트래블 카드가 다수 출시된 상황이다. 유사한 혜택으로 경쟁하는 대신, 무제한 2% 캐시백이라는 구조를 강화해 고액 결제 중심 혜택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50달러(약 7만원) 이상 결제 시 캐시백 효과가 수수료 부담을 상쇄하며, 결제 금액이 커질수록 체감 혜택은 더욱 커진다. 백화점·면세점 쇼핑이나 고가 상품 구매처럼 결제 금액이 큰 상황에서는 기존 수수료 면제 방식보다 환급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0365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4 02.28 122,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5,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344 유머 ㅈㅅ한데 고아성 문상민 둘이 배우인데 왤케 가수 부심을 부리는거임 21:45 24
3008343 이슈 김선태 구독자 20만명 돌파 5 21:44 233
3008342 이슈 한참동안 뭐가 문제지라고 생각한 신입이 타온 커피 ㅋㅋㅋㅋㅋ.jpg 7 21:44 351
3008341 유머 동료선수(남/머글)이 애니메이션 보다가 드디어 '최애캐' 라는 개념을 이해했다고 21:43 182
3008340 이슈 토트넘의 팬이 아니라 손흥민의 팬이었듯이... 1 21:42 343
3008339 유머 오늘 외출 못해서 하루종일 원통했던 후이바오🐼🩷 5 21:42 279
3008338 이슈 있지(ITZY) 채령 X 넥스지(NEXZ) 토모야 댓츠어노노 합본 21:41 83
3008337 유머 생각보다 일이 커졌다.. 개명·성형 걸었는데 '곧 천만' 2 21:41 537
3008336 유머 요즘 인간의 모습 4 21:40 441
3008335 이슈 고양이처럼 쉬하는 진돗개 21:39 361
3008334 이슈 후쿠오카 슴콘 내내 엑소 성덕으로 행복하게 지낸 엔시티 위시 유우시 5 21:38 298
3008333 유머 설마 갤럭시한테 눈알 기부해준 사람이?? 17 21:37 1,300
3008332 팁/유용/추천 𝙋𝙡𝙖𝙮𝙡𝙞𝙨𝙩 시작을 앞둔 청춘들에게 전하는 엔시티 응원 플리🍀 21:37 78
3008331 이슈 월급은 인생이랑 바꾼 돈이에요. 월급으로 물건 사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33 21:36 1,816
3008330 이슈 재벌 애인 엄마가 헤어지라며 300만원을 줬다면? 24 21:35 730
3008329 이슈 11,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오사카 라멘 5 21:35 667
3008328 기사/뉴스 연매협 상벌위 "민희진, 뉴진스 템퍼링 의혹 해명·사과해야"[전문] 19 21:35 564
3008327 이슈 깨발랄하게 아빠 맞이하는 진돗개 2 21:33 799
3008326 이슈 이번에도 최정예 선수로 모였다는 일본 야구대표팀 5 21:33 556
3008325 유머 국장 고수가 분석한 삼전 급락 이유.jpg 48 21:32 3,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