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09750?sid=102
호남권 첫 창고형 할인점인 코스트코 전북 익산점 건립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이르면 다음 달 착공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왕궁면 일원에 추진 중인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지난달 27일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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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트코 전북 익산점 건립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해 다음 달 착공을 목표로 후속 행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
이번 심의는 지난해 11월 전북도 교통영향평가 결과를 토대로 교통 개선 대책과 보행자 안전, 구조 안전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축위원회는 일부 보완 사항을 전제로 사업 타당성을 인정해 ‘조건부 의결’했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지상 3층(연면적 1만6000㎡) 규모로 계획됐다.
(중략)
시는 이번 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건축허가 신청과 대규모 점포 등록, 착공 신고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차례로 밟는다. 모든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다음 달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익산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교통 혼잡과 소상공인 영향 등 시민 우려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민 안전과 생활 환경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남은 건축허가와 점포 등록 절차를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라며 “익산 시민은 물론 호남권 주민이 기대하는 생활 편의시설이 차질 없이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