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협은 3일 특별기구인 상벌조정윤리위원회(상벌위)를 통해 성명을 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뉴진스에 대한 ‘템퍼링’ 의혹 및 관련 분쟁을 대중문화예술 산업의 근간과 신뢰 질서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템퍼링’은 대중문화산업의 선량한 풍속과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법 체계상 원칙을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업계 질서 교란 행위”라며 “‘템퍼링’ 의혹이 있는 사례가 존재한다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템퍼링’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한 아티스트의 계약 해지나 이적을 유도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달 23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탈취를 위해 해외 재력가들과 접촉하며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 기자회견을 종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무것도 아닌 일을 거창하게 부풀려 뭐가 있는 듯 꾸며내는 재주는 어디와 꼭 같은 듯”이라는 글을 올려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면서 연매협은 “이와 관련해 민 전 대표는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며 이와 같은 행위가 사실이라면 이에 대해 상응하는 책임을 지고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에 대해선 “타협이 아닌 원칙을 확립하는 길을 선택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질서 재정립의 계기를 만들어야 함을 촉구한다”며 “K컬처 리딩기업으로서 하이브 내 분쟁이 엔터업계 질서 정립과 K엔터 산업의 신뢰와 근간을 다지고 구조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매협은 “현재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간의 법적 분쟁을 개인적 갈등이나 금전 문제로 축소해서는 안된다”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대외적인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본 사안을 미완인 채로 덮을 경우 향후 업계에서 새로운 시도와 투자, K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의 계약 질서와 신뢰, 과감한 도전이 위축되어 계약과 시스템 전반이 불안정해질 것이며 그 어떤 계약과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어렵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업계에서 ‘템퍼링’과 같은 악습이 반드시 사라지고 템퍼링을 시도한 당사자와 아티스트는 이에 상응하는 책임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가 정립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특히 ‘템퍼링’을 시도한 업계 관계자들은 업계에서 반드시 퇴출 되어야 할 것이며 다시는 발을 붙일 수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매협은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07년 설립된 단체로 260여개 매니지먼트사가 속해 있다. 이번 성명을 통해 연매협은 “대중문화예술 종사자들이 건전한 신념을 가지고 업계에서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뉴진스 ‘템퍼링’ 의혹은 반드시 철저히 규명되어야 한다”며 “이번 사건은 K팝 문화산업에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므로 사법기관의 명확한 사실확인과 현명한 판단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템퍼링’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한 아티스트의 계약 해지나 이적을 유도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달 23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탈취를 위해 해외 재력가들과 접촉하며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 기자회견을 종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무것도 아닌 일을 거창하게 부풀려 뭐가 있는 듯 꾸며내는 재주는 어디와 꼭 같은 듯”이라는 글을 올려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면서 연매협은 “이와 관련해 민 전 대표는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며 이와 같은 행위가 사실이라면 이에 대해 상응하는 책임을 지고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에 대해선 “타협이 아닌 원칙을 확립하는 길을 선택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질서 재정립의 계기를 만들어야 함을 촉구한다”며 “K컬처 리딩기업으로서 하이브 내 분쟁이 엔터업계 질서 정립과 K엔터 산업의 신뢰와 근간을 다지고 구조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매협은 “현재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간의 법적 분쟁을 개인적 갈등이나 금전 문제로 축소해서는 안된다”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대외적인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본 사안을 미완인 채로 덮을 경우 향후 업계에서 새로운 시도와 투자, K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의 계약 질서와 신뢰, 과감한 도전이 위축되어 계약과 시스템 전반이 불안정해질 것이며 그 어떤 계약과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어렵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업계에서 ‘템퍼링’과 같은 악습이 반드시 사라지고 템퍼링을 시도한 당사자와 아티스트는 이에 상응하는 책임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가 정립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특히 ‘템퍼링’을 시도한 업계 관계자들은 업계에서 반드시 퇴출 되어야 할 것이며 다시는 발을 붙일 수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매협은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07년 설립된 단체로 260여개 매니지먼트사가 속해 있다. 이번 성명을 통해 연매협은 “대중문화예술 종사자들이 건전한 신념을 가지고 업계에서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뉴진스 ‘템퍼링’ 의혹은 반드시 철저히 규명되어야 한다”며 “이번 사건은 K팝 문화산업에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므로 사법기관의 명확한 사실확인과 현명한 판단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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