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요즘 나오는 웬만한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서운 옛날 영화 <올가미>

무명의 더쿠 | 13:18 | 조회 수 1171

핫게 끌올임

 

-------------

 

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공포영화 <올가미>


워낙 유명해서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고
얼마 전에 정주행했는데 ㅈㄴ 충격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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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깨우는 엄마의 모습이
거의 뭐 연인임
서로 올라탔다가 눕혔다가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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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일찍 죽어서
아들이랑만 이러고 산지 오래됨

 

 

 

 

갑자기 며느리 데려오겠다는 아들 말 들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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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여자가 생겼다는 이유로
분노해서 거울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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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결혼은 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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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혼하고도 여전히 이지랄하는 걸
며느리가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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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쎄함을 느낀 며느리

 

 

 

며느리도 심상치가 않다는 걸 직감적으로 느껴서
시어머니랑 기싸움 장난 아님
이후 일련의 많은 사건들이 있는데




아들 빤스 누가 빨 건지 싸움;
이런식으로 계속 기싸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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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밑으로 존나 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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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겪고 시어머니가 무서워서 의기소침해진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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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 밤
시어머니가 아들 씻겨주고 있는 걸 목격하게 됨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보는 거 알면서도 보란듯이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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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며느리는 남편한테 다그치지만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마마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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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일련의 사건들이 있는데
이후 남편이 은근히 며느리편을 자꾸 들어주니까
시어머니가 질투에 눈 돌아서 점점 선을 넘음

그러다가 며느리랑 물에 담금질까지 하면서 ㄹㅇ 몸싸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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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이 일 겪고 충격받아서 집을 나가버림







아내가 집을 나가자 그제서야 엄마한테 제정신으로 따지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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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장난감설을 듣고
자기도 집을 나가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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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칼 들고 자해하면서 협박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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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사람들이 충격받았다는 그 명대사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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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워 ㅅㅂ..ㅜ








이 뒤로도 내용 더 있는데
암튼 충격 전개의 연속임

개봉 당시인 1997년에는 얼마나 더 충격이었겠어
그때도 파격적이라고 난리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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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엔딩도 찝찝함 올타임레전드임

그리고 요즘 덬들을 모를 이야기 덧붙이자면

이때 최지우가 위험한 씬 (삽으로 맞는) 찍는데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위험해!'라는 하는 게 녹음 된

일화가 엄청 유명함 (수호천사라고 불림)

 

위 사건이 토요미스테리에 나온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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