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WBC] 이게 ML 28승 땅꾼의 클래스!...'태극전사' 더닝 3이닝 무실점 완벽투 [오!쎈 오사카]
589 1
2026.03.03 13:17
589 1
weiPCN

빅리그 28승 투수, 그리고 한국인의 피가 들끓는 푸른 눈의 태극전사가 대표팀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데인 더닝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무4사구 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로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지명 받았던 더닝은 202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통산 136경기(102선발) 593⅓이닝 28승 32패 평균자책점 4.44, 538탈삼진의 성적을 기록했다.

2021~2023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2021년 27경기(25선발) 117⅔이닝 5승 10패 평균자책점 4.51, 2022년 29경기 전부 선발 등판해 153⅓이닝  3승 8패 평균자책점 4.46의 성적을 기록했다. 승운이 좀 따르지 않았고 시즌 막판에는 고관절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다. 그러다 2023년 35경기(26선발) 172⅔이닝을 던지며 12승7패 평균자책점 3.70의 성적을 기록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으로 전천후로 기용됐고 이 해. 월드시리즈 우승반지까지 따냈다.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도 참가하고 싶은 열망이 강했던 더닝이었다. 하지만 고관절 수술 여파로 합류하지 못했고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의 전사로 의욕을 다지고 있다. 


더닝은 1회 선두타자 무네 유마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니시카와 료마를 우익수 뜬공으로 정리했고 구레바야시 고타로는 삼진으로 솎아냈다. 2사 후 오타 료는 2루수 땅볼로 유도해 1루 선행주자를 잡아냈다. 

더닝이 1회를 마치고 내려온 뒤 2회초 타선이 김도영의 스리런 홈런 포함해 6득점의 빅이닝을 완성했다. 긴 휴식을 갖고 마운드에 올라왔다. 2회 선두타자 밥 시모어는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히로오카 다이시에게는 우선상 2루타를 허용해 1사 2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그러나 나카가와 게이타를 유격수 땅볼, 스기사와 류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 2회를 무난하게 마쳤다.

땅볼 투수 더닝은 내야진의 도움이 절실했다. 그런에 키스톤 콤비가 나란히 실책을 범해 더닝을 도와주지 못했다. 선두타자 후쿠나가 료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유격수 김주원의 1루 송구가 높았다. 2루까지 주자가 나갔다. 뒤이어 무네 유마도 2루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이번에는 김혜성이 타구를 처리하지 못했다. 순식간에 무사 1,3루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더닝은 스스로 위기를 극복해냈다. 니시카와 료마를 2루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번에는 김혜성이 바스켓 캐치로 더닝을 도왔다. 이후 구레바야시 고타로도 배트를 부러뜨리며 유격수 땅볼로 정리했다. 순식간에 2사 1,3루가 됐고 오타 료까지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면서 위기를 극복했다. 

대표팀은 4회부터 투수를 송승기로 교체했다. 


https://naver.me/FDcZ5EV3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0 02.28 115,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3,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455 기사/뉴스 [속보] 미-이스라엘 공습 재개, 지수 선물 일제 급락…나스닥 2%↓ 19:42 57
3008454 유머 귀신에게 수작부리면 가위걸린게 풀린다는 만화 19:41 141
3008453 이슈 [WBC]평가전 시청하던 야구팬들을 충격에 빠드린 제도 5 19:41 396
3008452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1 19:40 167
3008451 기사/뉴스 연예인들 선물 교환 예능 '마니또 클럽', 왜 매력 없을까 11 19:39 543
3008450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6 19:38 214
3008449 이슈 개학한 아이가 긴장했던 이유 4 19:36 610
3008448 이슈 살짝 스쳐지나간 사람 배만 보고 파파존스 지점 알아본 사람 7 19:36 710
3008447 유머 요즘 학교 체육대회 장기자랑 수준 2 19:36 307
3008446 이슈 화상 채팅에서 처음 만난 두 외국인의 어질한 대화 6 19:34 607
3008445 팁/유용/추천 핫게 알만툴 게임 대회에서 대상받았던 팀 근황...jpg 2 19:33 486
3008444 유머 우울하지말자? 1 19:33 247
3008443 이슈 여단오의 충격적인 치과 진료 결과 22 19:33 2,476
3008442 유머 살롱드립) 서치하면 민주진영 나온다는 배우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9 19:32 1,192
3008441 유머 올영세일에 오늘드림으로 당일배송받는 배달강국 한국문화에 놀라워하는 일본인 15 19:32 1,726
3008440 유머 진수의 뻔히 보이는 손 8 19:32 723
3008439 기사/뉴스 “말뚝박는 소리 언제 멈춰”…전쟁 얘기하다 뜬금없이 아내 흉내낸 트럼프 논란 5 19:31 402
3008438 이슈 15년만에 첫 솔로 앨범 나오는 가수 3 19:30 519
3008437 기사/뉴스 '강호동 봄동 비빔밥' 뭐길래… 18년 전 '1박2일' 먹방 화제 6 19:30 498
3008436 기사/뉴스 중계협상 평행선…6월 월드컵도 JTBC서만 보나 19:29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