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WBC] 이게 ML 28승 땅꾼의 클래스!...'태극전사' 더닝 3이닝 무실점 완벽투 [오!쎈 오사카]
594 1
2026.03.03 13:17
594 1
weiPCN

빅리그 28승 투수, 그리고 한국인의 피가 들끓는 푸른 눈의 태극전사가 대표팀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데인 더닝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무4사구 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로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지명 받았던 더닝은 202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통산 136경기(102선발) 593⅓이닝 28승 32패 평균자책점 4.44, 538탈삼진의 성적을 기록했다.

2021~2023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2021년 27경기(25선발) 117⅔이닝 5승 10패 평균자책점 4.51, 2022년 29경기 전부 선발 등판해 153⅓이닝  3승 8패 평균자책점 4.46의 성적을 기록했다. 승운이 좀 따르지 않았고 시즌 막판에는 고관절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다. 그러다 2023년 35경기(26선발) 172⅔이닝을 던지며 12승7패 평균자책점 3.70의 성적을 기록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으로 전천후로 기용됐고 이 해. 월드시리즈 우승반지까지 따냈다.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도 참가하고 싶은 열망이 강했던 더닝이었다. 하지만 고관절 수술 여파로 합류하지 못했고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의 전사로 의욕을 다지고 있다. 


더닝은 1회 선두타자 무네 유마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니시카와 료마를 우익수 뜬공으로 정리했고 구레바야시 고타로는 삼진으로 솎아냈다. 2사 후 오타 료는 2루수 땅볼로 유도해 1루 선행주자를 잡아냈다. 

더닝이 1회를 마치고 내려온 뒤 2회초 타선이 김도영의 스리런 홈런 포함해 6득점의 빅이닝을 완성했다. 긴 휴식을 갖고 마운드에 올라왔다. 2회 선두타자 밥 시모어는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히로오카 다이시에게는 우선상 2루타를 허용해 1사 2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그러나 나카가와 게이타를 유격수 땅볼, 스기사와 류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 2회를 무난하게 마쳤다.

땅볼 투수 더닝은 내야진의 도움이 절실했다. 그런에 키스톤 콤비가 나란히 실책을 범해 더닝을 도와주지 못했다. 선두타자 후쿠나가 료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유격수 김주원의 1루 송구가 높았다. 2루까지 주자가 나갔다. 뒤이어 무네 유마도 2루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이번에는 김혜성이 타구를 처리하지 못했다. 순식간에 무사 1,3루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더닝은 스스로 위기를 극복해냈다. 니시카와 료마를 2루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번에는 김혜성이 바스켓 캐치로 더닝을 도왔다. 이후 구레바야시 고타로도 배트를 부러뜨리며 유격수 땅볼로 정리했다. 순식간에 2사 1,3루가 됐고 오타 료까지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면서 위기를 극복했다. 

대표팀은 4회부터 투수를 송승기로 교체했다. 


https://naver.me/FDcZ5EV3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4 02.28 121,2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5,1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294 기사/뉴스 '현역가왕3' 결승전 직전 '불법 투표' 논란 터졌다..제작진 "선의의 피해자 나오지 않게 할 것"[전문] 21:16 18
3008293 이슈 손흥민 X 테라🍺 NEW 광고 21:16 21
3008292 기사/뉴스 박지현 “어떻게 갚아야할지 모르겠다”…첫 정규 1집·콘서트로 답한 팬 사랑 21:16 74
3008291 이슈 유지태 배역 때문에 105kg 까지 벌크업 했던 시절 1 21:15 295
3008290 유머 20년차 대선배 최강창민의 조언 21:15 88
3008289 이슈 라방에서 발라드 틀어야 하는데 실수한 남돌 21:15 131
3008288 이슈 오늘자 루이비통 서울 전시 참석한 올데이 프로젝트 21:15 84
3008287 정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 국제유가가 폭등하는 이유를 짤 하나로 설명 21:14 495
3008286 이슈 승헌쓰가 부르는 하츠투하츠 루드를 립싱크하는 하츠투하츠 7 21:13 295
3008285 정치 [단독] "요격률 90%"…한국 무기가 이란 미사일 막았다 6 21:13 363
3008284 이슈 프리징 걸린듯한 김선태 유튜브 조회수.jpg 7 21:12 1,705
3008283 이슈 이게 어디서 나오는 이야기지? 저 멍청한 여자 머리속 아닐까? 4 21:11 468
3008282 유머 자기이름 검색어렵다는 연예인 두명 12 21:10 1,010
3008281 이슈 (대왕스포) 26년 만에 나온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후속작 본 팬들이 난리난 이유.jpg 21:10 406
3008280 이슈 넥스지 하루 토모야 two 챌린지 l 비오는 날 우산 들고 하는데 개잘함 2 21:10 57
3008279 이슈 인용 폭발한 나이 가늠이 안되는 한 트위터리안.jpg 14 21:10 794
3008278 이슈 개는 '강아지' 고양이는?? 21:10 144
3008277 이슈 수양 개객끼 3 21:09 267
3008276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단종 명장면은? 17 21:09 437
3008275 이슈 아바타3 흥행 실패로 후속작 불투명 47 21:07 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