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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에 들어설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3일 시에 따르면 '코스트코 익산점'이 익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됐다.
이번 심의는 지난해 11월 전북특별자치도 교통영향평가 결과를 반영해 교통 개선 대책, 보행자 안전, 구조 안전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일부 보완 조건을 전제로 사업 타당성을 인정했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로 계획됐다. 시는 건축허가 신청과 대규모 점포 등록, 착공 신고 등 후속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경우 4월께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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