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3612?cds=news_media_pc&type=edi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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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이 정부가 6월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의 마지노선으로 제시했던 날인데,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특별법 처리를 위한 어떠한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당장 법사위와 본회의를 열어 특별법 처리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송 원내대표는 "대구·경북 통합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의지이고, 대구·경북 통합을 어렵게 만드는 것도 민주당의 의지"라며 "민주당과 추 위원장은 다수당의 횡포를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또,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에 대해서도 "'사법파괴 3대 악법'을 개혁법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독재에 부역하는 행위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개혁을 사칭한 독재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