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박범계 "대전·충남 통합, 정부 20조 지원 분명…이달 처리 늦지 않아"
236 2
2026.03.03 11:16
236 2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68952?cds=news_media_pc&type=editn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지난달 28일 충남 천안시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지난달 28일 충남 천안시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의 이달 임시국회 통과를 거듭 촉구하며 "정부의 20조 원 재정 지원 약속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3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통합법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더라도 지방선거 일정에 늦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합이 성사될 경우 "대한민국의 성장축이 대전·충남에 새롭게 만들어질 것"이라며 "이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후세대 젊은이들, 청년들이 서울과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인생을 펼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략)

정부 재정 지원과 관련해선 "매년 5조 원씩 4년간 총 20조 원 지원은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천명한 사안"이라며 "정부를 못 믿겠다는 것은 정치적 경쟁 차원의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통합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향해선 "해당 법안은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대표 발의한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 주도 성장을 선언하며 전격 수용하자 주민들의 이익보다 자기들의 자리보전, 선거용 목적으로 오히려 반대하는 상황이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방선거 전 통합이 무산될 가능성에 대해선 "이달 중 통과돼도 늦지 않고 중앙선관위 점검 결과 희망은 살아 있다"고 밝혔으며, 통합이 무산될 경우 자신의 거취에 대해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누가 충남지사로 출마하든 대전시장으로 출마하든 양측 시도지사의 합의로 임기 2년으로 끝내고 통합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달 28일 대전·충남 행정 통합법 처리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3 02.28 99,2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8,7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129 유머 조상님들이 어두워지면 밖에 안 나가려고 한 이유.jpg 7 13:00 701
3008128 정치 김두일 작가 페북: 최민희, 대단하다 13:00 193
3008127 이슈 무조건 불행하게 사는 법 13 12:58 898
3008126 기사/뉴스 일본 프로야구 칩스 이번 시즌도 발매 나카타 쇼 & 초노 히사요시 등 은퇴 선수가 캐릭터 카드로 12:57 102
3008125 이슈 한국 영화계에 55년 만에 나왔다는 단종 주연 영화 11 12:57 1,232
3008124 유머 브리저튼 집안 가계도에 업데이트 된 소피 6 12:55 1,626
3008123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 "강가 유배지 세트, 군수도 좋다했지만 철거" 3 12:51 1,355
3008122 이슈 중세시대 뜨개질로 먹고 사는 거 생각보다 어려웠다 11 12:50 1,624
3008121 이슈 펭수 7주년 펭클럽 연합서포트 광고 서울역 17 12:47 933
3008120 기사/뉴스 장항준, ‘왕사남’ 900만 돌파에 ‘덩실’…단종문화제 찾는다 3 12:46 1,171
3008119 기사/뉴스 '왕사남'의 쇼박스, '살목지'로 '곤지암' 신드롬 재현하며 3연타석 홈런칠까? 10 12:45 609
3008118 기사/뉴스 천만 앞둔 ‘왕과 사는 남자’ 엔딩에 故이선균 이름…이유는 “노코멘트” 32 12:45 2,018
3008117 이슈 이번에 하메네이가 암살 당한 이유 33 12:40 5,153
3008116 정보 라이카와 협업한 샤오미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17 울트라 17 12:39 1,080
3008115 기사/뉴스 SM 떠난 보아,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 설립 "음악적 내실 다질 것" 19 12:39 1,495
3008114 유머 세계 평화를 위한 크킹식 해결법 근황 16 12:37 1,373
3008113 기사/뉴스 [WBC] [포토] 스리런 폭발 김도영, 2경기 연속 홈런 61 12:37 1,985
3008112 이슈 유조선쪽에서 일하는 사람의 트위터 10 12:37 2,363
3008111 이슈 만화책 가지고 있는 더쿠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유행중인 3 12:36 1,662
3008110 기사/뉴스 인천 송도 도로서 달리던 외제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6 12:35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