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포대교 '약물 운전' 포르쉐女, 유명 인플루언서였다
7,380 22
2026.03.03 11:04
7,380 22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84998?ntype=RANKING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반포대교에서 일어난 포르쉐 추락 사고의 운전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 11만 명을 거느린 인플루언서이자 병원 마케팅 대행업체를 운영하는 대표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략)

평소 A 씨는 본인이 피부과 등에서 시술을 받는 장면을 여러 번 SNS에 게시해 왔다. 하지만 A 씨의 계정은 사고 발생 3일 만에 갑작스럽게 삭제된 상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8시 44분께 반포대교에서 포르쉐를 운전하던 A 씨는 강변북로를 주행하던 벤츠 위로 추락한 뒤 잠수교까지 떨어지는 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A 씨와 벤츠 운전자 40대 남성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을 찾았으며, 차량 4대가 파손되는 피해가 났다.

포르쉐 안에서는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 주사제와 진정 마취용 약제, 일회용 주사기 등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A 씨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경찰은 구체적인 투약 경위와 약물 입수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A 씨가 운영하는 업체를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A 씨가 평소 업무 관계를 맺어온 병원들과 연루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약물 공급처를 추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A 씨가 단순 투약을 넘어 약물 유통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와 추가 공범 여부도 수사 대상이다. 또한 약물 기운이 남은 상태에서 인명 피해를 일으킬 위험이 컸다고 판단해 위험운전치상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45 04.27 25,4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061 기사/뉴스 역사학자 심용환 "21세기대군부인 일본 플롯 영향 받아" 16 02:44 629
420060 기사/뉴스 세금 깎이는데 건보료는 눈덩이?…금융상품 분리과세 ‘딜레마’ 1 02:03 330
420059 기사/뉴스 '유포리아' 배우가 직접 밝힌 젠데이아VS시드니 스위니 불화설 "사실은..." [할리웃통신] 8 01:47 1,371
420058 기사/뉴스 커피 하루 3잔 마신 사람, 근육 더 많다…여성은 체지방도 적어 12 01:21 1,434
420057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 남성 실종 9일째…경찰 수색 중 17 00:51 2,737
420056 기사/뉴스 생길 때마다 속상했던 흰머리... "암세포 막아낸 흔적일 수도" 15 04.28 3,007
420055 기사/뉴스 일본 후쿠오카시 도심부를 "전면 금연" 「흡연」불만 잇따라 공원도 규제 대상, 앉아서 흡연이나 가열식도 금지.. 후쿠오카시 의회 조례 개정안 최종 조정 26 04.28 1,113
420054 기사/뉴스 '진짜 사나이' 출연했던 여군 소대장…해군 첫 여군 주임원사 취임 1 04.28 1,323
420053 기사/뉴스 UAE, 50년 만에 OPEC 탈퇴…"국가 이익 위해 증산 속도 낸다" 12 04.28 1,168
420052 기사/뉴스 UAE 5월 1일부터 OPEC·OPEC+ 동시 탈퇴 10 04.28 1,660
420051 기사/뉴스 외국인 직원에 '에어건 분사' 업주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4 04.28 439
420050 기사/뉴스 [단독] 박치기 22번에 뇌진탕‥"60만 원 합의할 수밖에" 7 04.28 2,197
420049 기사/뉴스 [현장]"새로운 티(tea) 경험 제안할 것" 中 밀크티 브랜드 '차지(패왕차희)' 韓 상륙 (국내 메뉴판 추가) 38 04.28 2,139
420048 기사/뉴스 "전날 수면제 많이 먹어"‥등굣길 안내 경비원 덮쳐 8 04.28 1,709
420047 기사/뉴스 요즘 美 MZ세대, 결혼반지 대신하는 ‘이것’ 정체는 7 04.28 3,616
420046 기사/뉴스 3160일 만에 데뷔 첫 승! 현도훈 감격승+김원중 부활! → 롯데, 5-4 키움 꺾고 연패 끝 [부산 현장] 4 04.28 349
420045 기사/뉴스 ‘빨간날 2개 추가’ 노동절·제헌절, 올해부터 공휴일 확정 25 04.28 2,900
420044 기사/뉴스 [단독] "알바생이 주문자 정보 전송"…우려에도 "유출 땐 책인 안 져" 1 04.28 1,165
420043 기사/뉴스 신도인 척, 성당 미사 시간에 빈방 돌며 '가방 털이' 5 04.28 946
420042 기사/뉴스 [단독] 수면제 먹이고 5천만원 갈취…'김소영 수법 닮은꼴' 체포 영상 입수 2 04.28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