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영희 "전 야구선수 남편, 나 몰래 대출받아 이사 못 갈 뻔"[말자쇼]
1,893 0
2026.03.03 10:48
1,893 0

김영희는 "요새는 시대가 바뀌어서 가장에 성별이 없다"라며 본인 역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장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10살 연하 사회 초년생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전하며 시청자들과의 공감대를 높였다.

 

김영희는 "남편은 야구 선수였다가 방출됐고, 이직 준비를 하던 중 나와 만났다"라며 "힘들게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런데 김영희는 남편에게 대학교 코치 제안이 왔는데, 남편이 거절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는 "나 같으면 부딪히면서 일을 배웠을 텐데 남편은 '내 그릇이 아니다'라며 거절한 것이다. 속이 미어터지는 줄 알았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김영희 부부의 위기는 또 있었다. 김영희가 출산 후 3일 뒤 이사해야 하는 상황에서 남편의 행동으로 계약금을 날릴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이사할 모든 준비를 다 마친 뒤 조리원에 갔다. 잔금 대출은 신용도가 좀 더 좋은 남편이 받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남편이 첫 아이를 출산한 김영희에게 선물을 주겠다며 몰래 300만 원을 대출받아 신용 점수가 하락했고, 그로 인해 이사 가지 못할 위기에 놓인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영희는 "누가 가장인지 나눌 것 없다. 요즘은 누구든 가장이다"라며, 자신이 번 돈이 내 식구 입에 들어간다는 보람으로 가장들에게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을 것을 조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08/0003412985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1 02.28 98,1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8,7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108 유머 침착맨이 27일에 삼전 진입했다고 알린 이후 삼성전자 주가.jpg 2 12:32 347
3008107 이슈 꾸준히 팬들 반응 좋은 곡으로 후속곡 음방 돌게 된 키키 12:32 47
3008106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이번 앨범 키워드는 성장...섬세한 조율 필요했다" 12:32 38
3008105 기사/뉴스 [WBC] [포토] 박동원, 만루찬스 1타점 적시타 쾅 12:31 95
3008104 유머 왕사남 이게 진짜 천만감 영화야?? 8 12:30 796
3008103 기사/뉴스 "블랙핑크,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외신 '극찬 세례' 4 12:30 143
3008102 이슈 북중미 월드컵 D-100 12:29 49
3008101 이슈 기자 : 누가 이란의 다음 최고지도자가 될까요? 5 12:27 783
3008100 이슈 [딩고뮤직] 미니 5집 ‘TOUGH LOVE’ 앨범 전곡을 라이브로 말아주는 온유🩷💚 3/10 19시 공개 5 12:25 67
3008099 기사/뉴스 미군, 3천만 원짜리 이란 드론 격추에 60억 원짜리 미사일 사용...소모전 양상 4 12:24 732
3008098 기사/뉴스 NCT DREAM 투어 피날레, 86개 도시 생중계 3 12:23 227
3008097 정치 홍준표 “국힘, 김부겸 대구시장 될까봐 TK 통합 뒤늦게 추진” 12:21 189
3008096 정보 2026 Asia Artist Awards AAA in Kaohsiung(대만 가오슝) 개최 확정 8 12:20 626
3008095 이슈 삼전 7만4천원에 팔고 21만원에 재진입했다는 침착맨 39 12:19 3,418
3008094 기사/뉴스 9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 “단종 시신 더미가 가라앉지 않아 의아했죠” 21 12:17 1,613
3008093 기사/뉴스 [속보] 급락장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19 12:17 3,389
3008092 정치 조희대 "사법개혁 3법, 국민에 해 없는지 심사숙고 부탁...청와대와 신임대법관 협의중" 6 12:17 95
3008091 기사/뉴스 9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 "망설이다 ‘서울의 봄’ 보고 결심” 5 12:16 1,082
3008090 유머 오직 한신만 생각하는 일본야구팬 8 12:15 694
3008089 이슈 김성수 평론가는 “연기는 액션보다 리액션이 더 힘든데, 박지훈은 ‘왕사남’으로 그것을 훈련했고 또 해냈다. ‘약한영웅’에서 또 한발 더 나아간 연기적 성장이다. 이제 박지훈은 외모나 자신의 에너지로만 말하는 게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자기 안에 들어오게 하는 진짜 배우가 됐다”며 “‘왕사남’은 박지훈의 커리어 전환점이 될 것이고, 그의 연기는 앞으로 훨씬 더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11 12:13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