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텔 도깨비, “호텔은 전 세계 어디에나”…시즌2 촬영지 경쟁 본격화
1,735 5
2026.03.03 10:13
1,735 5
osIzos

시즌1 촬영지인 제주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예능 ‘호텔 도깨비’의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관광기관이 시즌2 촬영 유치를 희망하는 가운데,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지역에서도 제작진과 접촉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흐름의 배경에는 관광 효과가 있다. 시즌1 방영 뒤 실제 촬영지인 호텔과 인근 관광지, 액티비티 장소, 음식점 등이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고, ‘호텔 도깨비’ 관련 명소를 찾는 관광객이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호텔 도깨비’는 특정 지역에 임시로 호텔을 열어 실제로 운영하며 손님을 맞는 체류형 리얼리티 예능으로, 팝업 한옥 호텔을 무대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 사람, 음식까지 함께 보여주는 관광 콘셉트가 중심에 있다. 하나의 호텔을 둘러싼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지역을 전면에 내세우는 형식이어서, 촬영지가 곧 새로운 여행지로 연결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화면의 중심에는 ‘도깨비즈’라 불리는 6명의 고정 출연진 고두심, 권율, 손나은, 전성곤, 김동 준, 이대휘가 있다. 이들은 호텔 운영자이자 직원, 셰프, 가이드 역할까지 맡아 실제 숙소를 꾸리고 손님을 응대하는 과정을 함께 보여주며, 숙박부터 식사, 체험 안내에 이르는 다양한 일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출연진은 시즌1 초반부터 다음 시즌을 언급하며 연속된 작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즌1 제작발표회에서는 시즌2에 대해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말을 직접 전했고, 이후 방송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인터뷰와 기사에서 시즌2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며 후속 편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지역을 하나의 주인공처럼 담는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를 통해 한국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진 상황에서, 세계관 확장을 전제로 기획된 ‘호텔 도깨비’ 역시 향후 어느 플랫폼과 지역을 무대로 삼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시즌2 제작이 성사될 경우 첫 번째 이야기를 쌓아 올린 제주에 이어 어떤 도시가 두 번째 무대가 될지 선택지가 넓어진 셈이다.

시즌2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촬영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제작 관계자가 “호텔은 전 세계 어디에나 있으니까요”라고 언급한 만큼, ‘호텔 도깨비’라는 이름을 달고 또 다른 지역의 풍경과 일상이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모이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09 03.04 32,9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7,4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6,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1,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7,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564 정치 청와대에 백지서한 전달한 국민의 힘 1 16:29 109
3011563 이슈 원덬 기준 너무 예쁜 갤26 울트라 스카이블루 실사.twt 16:29 187
3011562 정보 오래된 가구의 표면 오염을 순식간에 증발시켜 주는 멀티모드 레이저 3 16:27 415
3011561 기사/뉴스 ‘완전 자본잠식’ 빚더미.. 경영진은 억대 연봉? (전주 시내버스) 1 16:26 143
3011560 이슈 피어스 모건이 이란 교수에게 면박 당함 3 16:26 355
3011559 정보 두바이 - 석유 없는 도시의 전쟁 1 16:26 113
3011558 기사/뉴스 "위하준 내 입술 잡아먹어" 박민영 발언 일파만파…"성희롱"vs"농담" 갑론을박 [엑's 이슈] 4 16:26 248
3011557 정보 이거 새로 나온대.jpg 1 16:26 498
3011556 이슈 요즘 원덬이 마주칠때마다 눈물줄줄하면서 읽는 인용들 16:26 178
3011555 이슈 필리핀 BENCH 앰버서더 서인국 16:23 254
3011554 이슈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고윤정 스틸컷 9 16:22 875
3011553 이슈 재택근무 중인 보더콜리 2 16:22 625
3011552 이슈 비비지 중국 팬미팅 포스터 & 굿즈...jpg 5 16:21 811
3011551 이슈 스페인 총리가 트럼프에게 충고 7 16:20 966
3011550 기사/뉴스 [단독] 정부, 알뜰주유소부터 단속…“가격 안 내리면 계약철회” 11 16:19 1,084
3011549 기사/뉴스 88세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 ‘톡파원 25시’ 200회 게스트→이찬원 특별 감사 무대 1 16:19 642
3011548 정치 법무부에서 알립니다 "원유로 불공정 담함? 해봐. 검찰은 법과 원칙대로 할거임" 1 16:19 389
3011547 기사/뉴스 공정위, 7년간 6.2조 ‘전분당 담합’ 심의 착수…“가격 재결정 명령·고발” 1 16:18 110
3011546 이슈 네이트판) 미혼들은 왜 성격이 이상하게 변하는지 모르겠음 63 16:17 4,323
3011545 유머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말중에 이게 무슨말이지 싶었는데 7 16:16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