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원조 단종’ 정태우, ‘왕사남’ 흥행에 재조명 “단종으로 기억해주셔서 영광”(인터뷰)
1,862 8
2026.03.03 10:11
1,862 8

https://img.theqoo.net/lvgbDN


 ‘원조 단종’ 정태우가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재조명받는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단종앓이’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과거 드라마 ‘한명회’와 ‘왕과 비’에서 단종 역을 맡아 대중에게 ‘원조 단종’으로 불렸던 정태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가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기 때문.


이와 관련 정태우는 헤럴드뮤즈 “‘왕과 비’ 때 단종이 떠올랐다”라며 “폐위되어 의지하던 중전과 생이별을 한 채 홀로 유배를 가던 장면이 특히 겹쳐 보였다”라고 ‘왕과 사는 남자’ 관람평을 언급했다.


이어 “영월의 외딴섬 같은 청룡포에 갇혀 마지막 삶을 마감하기 전의 고뇌와 감정을 섬세하게 잘 풀어냈고, 혈연보다도 깊은 엄흥도와의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태우는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제가 연기했던 단종을 아직 기억해 주시고 다시 이야기해 주신다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는 큰 영광이고 감사한 일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당시 긴 호흡의 드라마에서 어린 나이에 슬픔과 외로움을 연기해야 했던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이 제 연기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이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8944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17 03.04 33,0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9,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7,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1,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7,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645 이슈 법의학자가 분석한 강북 모텔 연쇄 살인사건 18:05 47
3011644 기사/뉴스 [속보] '왕사남', 누적관객 1000만 돌파 15 18:05 217
3011643 이슈 원래 친구집에서 식사하면 친구 부모님 몫까지 같이 내? 7 18:04 229
3011642 이슈 공사 누가 했냐고........jpg 6 18:02 697
3011641 이슈 자면서 체력이 회복된다는 과정.jpg 2 18:02 576
3011640 이슈 오늘 자 VR콘서트 무대인사 등장한 투어스 도훈 비주얼 18:01 120
3011639 이슈 온유 'TOUGH LOVE' M/V Teaser #2 2026.03.09 6PM (KST) 2 18:01 22
3011638 이슈 미물 아니야~ 예쁜 누나쟈나~💕 | 하츠투하츠 이안&스텔라 | 콜미베이비 EP.22 18:01 35
3011637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w. 꽃샘추위 시작) 9 18:01 632
3011636 이슈 공차 알바할 때 ㄹㅈㄷ 사고친날........jpg 14 18:01 1,128
3011635 이슈 운동러들의 생각보다 큰 동기부여 조건 5 18:00 493
3011634 이슈 안맞으면 지루성 두피염 직행이라는 샴푸 11 18:00 1,318
3011633 이슈 점점 늘어난다는 2030 보이스피싱 피해ㄷㄷ 14 17:59 795
3011632 이슈 @:박지훈 입덕하면 꼭봐야하는영상 1 17:59 291
3011631 이슈 직장인 5대 허언 5 17:59 367
3011630 이슈 방시혁 폭로 기자회견 중 + 끝났으니 전문올림 48 17:58 2,772
3011629 이슈 황궁우 앞에서, 조선의 왕녀 실제 사진 5 17:58 783
3011628 이슈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역사는 짧았지만 임팩트는 강렬했던 전자기기 9 17:57 739
3011627 이슈 영국은 개입하지 말았으면 하는 의견을 말하는 패널 2 17:57 510
3011626 이슈 주문하면 욕먹지만 의외로 잘먹는 안주 원탑.jpg 4 17:55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