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원조 단종’ 정태우, ‘왕사남’ 흥행에 재조명 “단종으로 기억해주셔서 영광”(인터뷰)
1,707 8
2026.03.03 10:11
1,707 8

https://img.theqoo.net/lvgbDN


 ‘원조 단종’ 정태우가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재조명받는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단종앓이’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과거 드라마 ‘한명회’와 ‘왕과 비’에서 단종 역을 맡아 대중에게 ‘원조 단종’으로 불렸던 정태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가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기 때문.


이와 관련 정태우는 헤럴드뮤즈 “‘왕과 비’ 때 단종이 떠올랐다”라며 “폐위되어 의지하던 중전과 생이별을 한 채 홀로 유배를 가던 장면이 특히 겹쳐 보였다”라고 ‘왕과 사는 남자’ 관람평을 언급했다.


이어 “영월의 외딴섬 같은 청룡포에 갇혀 마지막 삶을 마감하기 전의 고뇌와 감정을 섬세하게 잘 풀어냈고, 혈연보다도 깊은 엄흥도와의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태우는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제가 연기했던 단종을 아직 기억해 주시고 다시 이야기해 주신다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는 큰 영광이고 감사한 일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당시 긴 호흡의 드라마에서 어린 나이에 슬픔과 외로움을 연기해야 했던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이 제 연기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이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8944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7 00:06 2,2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0,3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25 이슈 정 떨어지면 완전 끝인 사람이 있고 01:22 191
3008624 이슈 혼밥 최상위 난이도를 펼치고 있는 bl수 2 01:20 410
3008623 팁/유용/추천 각종 정병 치유법 3 01:19 266
3008622 이슈 전 충주맨 김선태 새 동영상 베댓.jpg 5 01:16 1,955
3008621 이슈 전통적으로 폭락 바로 다음날은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다 13 01:13 1,839
3008620 이슈 이스라엘 자국민은 대충 알아서 스스로 탈출하라는 미국 대사관 8 01:11 1,725
3008619 이슈 원덬이 10년전 좋아했던 K-POP 하우스 곡 추천 (Feat.SM) 3 01:11 332
3008618 이슈 중국, 호르무즈 해협 위협하지 않도록 이란 압박 8 01:10 943
3008617 이슈 핫게 엔하이픈 전원 컨디션 난조로 당일 취소한 영통 환불 불가........ 154 01:08 5,616
3008616 유머 유세윤 콘서트 후기 8 01:08 611
3008615 이슈 멜론 연간 차트에 오른 2세대 보이그룹 (2004-2022) 5 01:05 379
3008614 이슈 고수: 못생긴건 하나도 안변했구나? / 한예슬: 자기는 뭐 잘생긴 줄 아나 16 01:02 2,465
3008613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선미 "누아르 (Noir)" 00:59 79
3008612 기사/뉴스 [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한때 1500원 돌파…17년만에 처음 19 00:58 1,624
3008611 유머 회사 막내가 사회생활 잘하는 방법.jpg 1 00:57 1,102
300861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가장 슬펐던 장면으로 많이 꼽히는 의외의 장면 ㅅㅍㅈㅇ 16 00:57 2,367
3008609 이슈 차승원이 예능인을 존경하는 이유 . JPG 4 00:56 1,509
3008608 이슈 엄마 닮아 비율 장난아닌듯한 모델 이현이 아들듯 13 00:56 2,607
3008607 이슈 저음부터 고음까지 다 잘하는 엑소 디오 Back It Up 레코딩 비하인드 00:55 165
3008606 이슈 기묘하고 매력적인 클래식 환상특급 3 00:54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