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 누리꾼들, 지드래곤 향해 '맹비난'...이유는?
4,310 28
2026.03.03 09:34
4,310 28
miskpzhttps://naver.me/FNtP6Tf8


가수 지드래곤을 향해 중국 누리꾼들의 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해외에서 열린 한 콘서트에서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며 '음력설'(Lunar New Year)을 언급한 것 때문이다. 중국 누리꾼들은 지드래곤이 '중국설'(Chinese New Year)을 음력설로 언급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알게 됐다"며 "지난달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서 상세히 보도했다"고 말했다.

SCMP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음악 축제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 올랐다. 

이날 지드래곤은 "루나 뉴 이어"라고 명절 인사를 건넸는데, 일부 중국 팬이 이를 트집 잡았다.

음력설은 음력 새해를 뜻하는 말로, 설날이 특정 국가가 아닌 동아시아권의 공통 명절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지드래곤의 음력설 인사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중국인의 비판이 쏟아졌다. 당시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중국 아이돌 차이쉬쿤은 '중국설'(Chinese New Year)로 새해 인사를 해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SCMP는 "그의 열렬한 중국 팬들에 대한 배신으로 여겨졌다"고 전했다. 중국 누리꾼들의 다양한 의견을 상세히 소개했다.

서 교수는 "중국 누리꾼들의 근거 없는 억지 주장은 날로 심해지고 있다"며 "음력설은 중국만의 문화가 아니라 아시아권 문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 누리꾼들은 글로벌 기업 및 스타들의 표현에 더 크게 반발해 왔다"며 "중국 팬들의 눈치를 안 보고 올바른 표현을 한 지드래곤은 진정한 글로벌 스타였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4 02.28 102,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0,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301 기사/뉴스 전 세대 울린 '이 영화' 돌아온다…다시 만나는 압도적 '걸작' 15:23 9
3008300 기사/뉴스 민희진 ‘탬퍼링 의혹’ 사과하라는 연매협, 분노는 왜 ‘한쪽’에만 향하나 1 15:23 15
3008299 기사/뉴스 [포토] 튜넥스, 힙합 타이틀곡으로 데뷔...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15:22 20
3008298 이슈 유치원 체험행사에 갔다가 꾸밈당한 경찰견 3 15:22 199
3008297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800선도 붕괴…美·이란 전쟁에 증시 ‘패닉’ 15:22 55
3008296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7%대 하락하며 5800선 내줘…5799.10 기록 2 15:22 194
3008295 정치 1대의 카메라로 찍는다고 명시하기 시작한 ktv 이매진 3 15:21 165
3008294 이슈 향후 50년간 세계 경제 규모 순위 예측.jpg 8 15:20 619
3008293 기사/뉴스 [공식] 하정우 소속사,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6월부터 접수 시작 15:19 184
3008292 이슈 ‘BTS 광화문 공연’ 안전관리계획안 조건부 가결…10일까지 보완 2 15:18 186
3008291 이슈 콜밴기사가 인도인인턴생한테 성희롱한 건이 발생 2 15:18 395
3008290 이슈 개강/개학날 감다살인 하투하 트위터 4 15:17 448
3008289 이슈 최저시급 안준다고 하면 대통령 얼굴 그려진 마패 들이밀면서 암행알바출두요~~하고 법률의 쨰트킥 갈겨줬으면 좋겠다 15:15 390
3008288 유머 디자이너 의자 팝니다 5 15:14 1,001
3008287 이슈 뚜레쥬르 신상 케이크 7 15:14 2,060
3008286 기사/뉴스 중동에 갇힌 관광객 100만 명…부자들은 '5억' 내고 탈출 2 15:14 1,048
3008285 이슈 우리가 2701년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22 15:14 1,241
3008284 이슈 [변우석 × 닥터지] 새로운 영상 필름 공개💚 6 15:14 112
3008283 이슈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법원 피셜뜬 이후 다시보는 아일릿 판매량 줄어든 사건 17 15:14 958
3008282 이슈 <PD수첩>에서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 이뤄졌던 정당 당원가입에 관해 아는 분의 제보를 받습니다. 5 15:12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