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 누리꾼들, 지드래곤 향해 '맹비난'...이유는?
4,678 28
2026.03.03 09:34
4,678 28
miskpzhttps://naver.me/FNtP6Tf8


가수 지드래곤을 향해 중국 누리꾼들의 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해외에서 열린 한 콘서트에서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며 '음력설'(Lunar New Year)을 언급한 것 때문이다. 중국 누리꾼들은 지드래곤이 '중국설'(Chinese New Year)을 음력설로 언급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알게 됐다"며 "지난달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서 상세히 보도했다"고 말했다.

SCMP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음악 축제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 올랐다. 

이날 지드래곤은 "루나 뉴 이어"라고 명절 인사를 건넸는데, 일부 중국 팬이 이를 트집 잡았다.

음력설은 음력 새해를 뜻하는 말로, 설날이 특정 국가가 아닌 동아시아권의 공통 명절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지드래곤의 음력설 인사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중국인의 비판이 쏟아졌다. 당시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중국 아이돌 차이쉬쿤은 '중국설'(Chinese New Year)로 새해 인사를 해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SCMP는 "그의 열렬한 중국 팬들에 대한 배신으로 여겨졌다"고 전했다. 중국 누리꾼들의 다양한 의견을 상세히 소개했다.

서 교수는 "중국 누리꾼들의 근거 없는 억지 주장은 날로 심해지고 있다"며 "음력설은 중국만의 문화가 아니라 아시아권 문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 누리꾼들은 글로벌 기업 및 스타들의 표현에 더 크게 반발해 왔다"며 "중국 팬들의 눈치를 안 보고 올바른 표현을 한 지드래곤은 진정한 글로벌 스타였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465 04.27 18,84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4/28(화) 오전 2시 ~ 오전 3시 04.27 1,7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6,2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0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729 기사/뉴스 하도권, ‘찐친’ 신성록 제안에 황후의 품격에서 삭발…“바로 죽을 줄 몰랐다” (아근진) 02:02 183
3055728 이슈 명탐정세포 너눈치밥말아먹엇냐 사랑세포울잖앜ㅋ큐ㅠㅠㅠ 1 02:01 179
3055727 유머 다이어트 동기들의 만남 01:58 212
3055726 이슈 남배우들 사이에서 유독 콜린퍼스 수트핏만 눈에 확 띄는 이유가 뭔지 같이 고찰해보는 달글 22 01:58 609
3055725 기사/뉴스 유세윤 "패배자들, 'MBC 연예대상' 분위기 다운돼 분위기 띄우는 역할…프로그램 한다" 01:52 339
3055724 이슈 BL덬들 자기 주변에 관심 가지는 사람 있으면 무조건 말린다는 BL 만화 투탑...jpg 16 01:50 985
3055723 이슈 아버지가 운전알려주다 극대노한 이유 12 01:49 596
3055722 이슈 누가 나한테 관심 보이면 존니 선 긋다가 9 01:48 680
3055721 유머 아니 개웃기게 엑소 몬스터 부르는데도 더블랙 창법쪼 나옴 01:47 212
3055720 기사/뉴스 신성록, 별명 '카톡개' 지어준 사람 공개수배 "잡고 싶어"('아근진') 12 01:47 807
3055719 이슈 왜 메보인지 보여준 blue 커버한 아이돌.jpg 01:46 318
3055718 팁/유용/추천 개쩌는 사진 아이디어들 6 01:43 536
3055717 이슈 아니 순록이네 이성이 생각보다 강단잇어서 놀람 8 01:41 1,082
3055716 이슈 ㅅㅂ team골드랜드 어떤 런닝맨 출신 남성 주도하에 단체로 개큰무리 5 01:40 530
3055715 이슈 ??? : 근데 요즘 좀 이상한 게 다 에겐남밖에 안 보여 (멸종위기퇴폐미) 44 01:35 2,017
3055714 정보 더쿠학년 스퀘어반!!! 니네가 어둠의 자식들이야? 쉬는 시간이 끝난지가 언젠데 불을 다 꺼놓고! 창문 열어! 얼른 교과서 피고! 니네 반이 진도 제일 느려! 자, 오늘은 요즘 미국에서 반응 좋은 가수를 알아볼 거다! 뭐? 관심 없다고? 참나, 그럼 자! 대신 나한테 들키지만 마라! 알았으면 대답!!! 16 01:22 1,177
3055713 유머 챗GPT가 선정한 핫한 91년생 연예인.jpg 3 01:22 1,859
3055712 이슈 김냄비펌피럽의 그 김냄비를 보고 많이 놀란 외국인들 28 01:13 3,235
3055711 정치 누구 들으라고 하는 말같은 이재명 대통령 뉴트윗 115 01:05 7,760
3055710 유머 한국의 여러도시를 담은 해외차트 역주행 K-POP 10 01:04 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