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정부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12척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과 관련,
계약 물량을 유럽과 한국에 절반씩 나누어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캐나다 정부 고위 소식통 2명이 밝혔다.
2일(현지 시각) 캐나다 유력 매체 '글로브 앤 메일(The Globe and Mail)'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약 240억 달러(한화 약 35조 원) 이상이 투입될 이번 사업의 최종 후보군인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와 한국의 한화오션으로부터 2일 최종 제안서를 접수했다.
최종 결정은 이르면 4월 4일경 내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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