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롱당하기 싫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바디캠 공개 차단 소송 [해외이슈]
2,283 6
2026.03.03 09:06
2,283 6

uaLmvB

2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팀버레이크는 최근 서퍽 카운티 대법원에 해당 영상의 공개 차단을 요청하는 명령을 신청했다. 현재 이 영상은 언론사들의 정보공개법(FOIA) 청구 대상에 포함된 상태다.


"사생활 침해 및 회복 불가능한 명예훼손" 주장

팀버레이크 측은 소장에서 자신이 "법 집행 기관과의 노상 접촉 과정에서 극도로 취약한 상태로 묘사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영상에는 음주 측정 현장 테스트와 체포, 구금 과정에서의 신체적 외모, 태도, 말투 등 지극히 사적인 세부 사항이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

그의 변호인 마이클 델 피아노는 "바디캠 영상이 공개될 경우 팀버레이크의 개인적·직업적 명성에 심각하고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대중의 조롱과 괴롭힘에 노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 영상은 정부 운영을 이해하는 데 어떠한 정당한 공익도 제공하지 않으며 오직 슈퍼스타의 사생활을 부당하게 침해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소송에서 팀버레이크는 청원인으로, 사그 하버(Sag Harbor) 빌리지와 해당 경찰서, 그리고 로버트 드레이크 경찰서장은 피청원인으로 지목됐다.

사건의 발단과 최종 판결

앞서 팀버레이크는 2024년 6월 18일, 롱아일랜드의 휴양지 사그 하버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정지 표지판 무시 및 차선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그는 "마티니 한 잔만 마셨다"고 주장했으나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현장 음주 측정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으며 균형 감각 저하와 충혈된 눈 등 눈에 띄게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를 단속한 경찰관이 너무 젊어 팀버레이크가 누구인지조차 몰랐다는 일화가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팀버레이크는 당초 음주운전(DWI)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으나, 최종적으로는 비형사 범죄인 '음주로 인한 운전 능력 저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사회봉사 25시간과 벌금 및 추가 부담금 총 760달러를 부과하고, 뉴욕주 내 운전면허 90일 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는 지난 9월 선고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단 한 잔을 마셨더라도 운전대를 잡지 말라"며 "이것은 명백한 나의 실수이며, 많은 분이 이를 통해 교훈을 얻길 바란다"고 사과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3996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74 03.04 21,5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1,7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8,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7,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6,8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013 기사/뉴스 "트럼프 아들부터 전쟁 보내자"… 美 온라인서 '배런 징집' 요구 확산 11:29 14
3010012 유머 가수 이소라가 생각하는 두종크 뜻 1 11:29 48
3010011 이슈 강아지 다리 끌어안고 자는 고양이 1 11:27 211
3010010 기사/뉴스 [단독]최미나수, 홍진경과 다시 만난다…넷플 '도라이버' 출연 11:27 109
3010009 이슈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람이 거주한 기독교 수도원 1 11:27 98
3010008 이슈 오타쿠들 사이에서 소소하고 공감 받고있는 글.jpg 11:27 178
3010007 기사/뉴스 [속보] 전국 휘발유 1천800원 돌파…3년7개월 만 8 11:26 320
3010006 기사/뉴스 ‘나혼산’ 츠키 집 공개, 커튼까지 올블랙? “햇빛 안 좋아해” 반전 인테리어 2 11:26 373
3010005 이슈 미국 틴보그 화보 공개되고 반응 터진 올림픽 피겨 금메달 알리사 리우 3 11:26 266
3010004 이슈 전소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새로운 사진 2 11:24 266
3010003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유류 최고가격 신속 지정…석유 바가지 요금 제재 방안 검토” 6 11:23 320
3010002 유머 (스포) 오늘 발매한 "포동숲" "포드퀘빌" 유유자적 마을 만들기 <포코피아>의 시간 및 공간 배경.jpg 5 11:22 469
3010001 기사/뉴스 배우 이영은, 신발 신고 의자에 ‘턱’…사과 없이 삭제 엔딩 22 11:22 1,932
3010000 유머 판다월드 꽃게 후이 🦀🐼 8 11:22 470
3009999 기사/뉴스 KBS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대 규모 편성…총 2780분 11:22 147
3009998 유머 연령에 따른 주식 투자 수익률.jpg 9 11:21 931
3009997 기사/뉴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불후의 명곡' 경연자로"[공식] 2 11:19 474
3009996 이슈 지자체,공기업,대기업등 광고 박람회중인 김선태 유튜브 댓글상황 25 11:18 1,116
3009995 기사/뉴스 양상국 "유행어 때문에 초등학교서 항의 전화 와" 5 11:16 1,523
3009994 유머 오늘은 노천탕에서 족욕한 루이바오🐼💜 8 11:16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