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롱당하기 싫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바디캠 공개 차단 소송 [해외이슈]
2,261 6
2026.03.03 09:06
2,261 6

uaLmvB

2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팀버레이크는 최근 서퍽 카운티 대법원에 해당 영상의 공개 차단을 요청하는 명령을 신청했다. 현재 이 영상은 언론사들의 정보공개법(FOIA) 청구 대상에 포함된 상태다.


"사생활 침해 및 회복 불가능한 명예훼손" 주장

팀버레이크 측은 소장에서 자신이 "법 집행 기관과의 노상 접촉 과정에서 극도로 취약한 상태로 묘사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영상에는 음주 측정 현장 테스트와 체포, 구금 과정에서의 신체적 외모, 태도, 말투 등 지극히 사적인 세부 사항이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

그의 변호인 마이클 델 피아노는 "바디캠 영상이 공개될 경우 팀버레이크의 개인적·직업적 명성에 심각하고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대중의 조롱과 괴롭힘에 노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 영상은 정부 운영을 이해하는 데 어떠한 정당한 공익도 제공하지 않으며 오직 슈퍼스타의 사생활을 부당하게 침해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소송에서 팀버레이크는 청원인으로, 사그 하버(Sag Harbor) 빌리지와 해당 경찰서, 그리고 로버트 드레이크 경찰서장은 피청원인으로 지목됐다.

사건의 발단과 최종 판결

앞서 팀버레이크는 2024년 6월 18일, 롱아일랜드의 휴양지 사그 하버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정지 표지판 무시 및 차선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그는 "마티니 한 잔만 마셨다"고 주장했으나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현장 음주 측정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으며 균형 감각 저하와 충혈된 눈 등 눈에 띄게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를 단속한 경찰관이 너무 젊어 팀버레이크가 누구인지조차 몰랐다는 일화가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팀버레이크는 당초 음주운전(DWI)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으나, 최종적으로는 비형사 범죄인 '음주로 인한 운전 능력 저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사회봉사 25시간과 벌금 및 추가 부담금 총 760달러를 부과하고, 뉴욕주 내 운전면허 90일 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는 지난 9월 선고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단 한 잔을 마셨더라도 운전대를 잡지 말라"며 "이것은 명백한 나의 실수이며, 많은 분이 이를 통해 교훈을 얻길 바란다"고 사과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3996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4 02.28 121,2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5,1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289 이슈 승헌쓰가 부르는 하츠투하츠 루드를 립싱크하는 하츠투하츠 21:13 52
3008288 정치 [단독] "요격률 90%"…한국 무기가 이란 미사일 막았다 21:13 66
3008287 이슈 프리징 걸린듯한 김선태 유튜브 조회수.jpg 3 21:12 758
3008286 유머 이쪽진영 저쪽진영... 민주당... 민주주의...(카테 유머) 2 21:12 112
3008285 이슈 이게 어디서 나오는 이야기지? 저 멍청한 여자 머리속 아닐까? 2 21:11 235
3008284 유머 자기이름 검색어렵다는 연예인 두명 6 21:10 568
3008283 이슈 (대왕스포) 26년 만에 나온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후속작 본 팬들이 난리난 이유.jpg 21:10 250
3008282 이슈 넥스지 하루 토모야 two 챌린지 l 비오는 날 우산 들고 하는데 개잘함 1 21:10 37
3008281 이슈 인용 폭발한 나이 가늠이 안되는 한 트위터리안.jpg 8 21:10 403
3008280 이슈 개는 '강아지' 고양이는?? 21:10 92
3008279 이슈 수양 개객끼 2 21:09 191
3008278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단종 명장면은? 11 21:09 271
3008277 이슈 아바타3 흥행 실패로 후속작 불투명 34 21:07 1,612
3008276 유머 후속작 나올 껀덕지가 있나 싶었던 공포영화 레디 오어 낫 후속작 스토리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21:07 407
3008275 유머 혁명가 스타일의 내 친구 3 21:06 657
3008274 이슈 FT) 미국 하원의장, 이란 공격 이유는 이스라엘이 미국 관계 없이 폭격을 결심했기 때문 3 21:06 549
3008273 유머 오늘 처음으로 밥 시간에 사육사 다리에 안 달라붙고 무리에 섞여 밥 먹었다는 펀치🐒 6 21:05 572
3008272 이슈 촉촉한 황치즈칩 에프굽 170도 3분 얼먹 비추 8 21:05 847
3008271 이슈 영화 만약에 우리 최종 눈물버튼인 장면 3 21:04 659
3008270 기사/뉴스 박신양, ‘파리의 연인’ 김정은과 재회 “요즘 자주 나와 좋아…나온 거 다 봤다” 2 21:03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