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논란 배성우 주연 '출장수사', '끝장수사'로 이름 바꿔 7년 만의 개봉
영화 '끝장수사'가 3월 9일 오전 11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한다.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l 제작: 청년필름㈜, ㈜이안픽처스 l 각본/감독: 박철환 l 출연: 배성우,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 실화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끝장수사'는 '그리드''지배종' 등 장르물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발휘해온 박철환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바탕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팀플레이로 한국형 수사극에 신선한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 영화에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배성우와 '탄금''좋아하면 울리는''독전'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를 보여준 정가람이 형사 콤비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LTNS''길복순''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개성 있는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이솜, '전,란' '재벌집 막내아들''빈센조'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준 조한철, 그리고 지난해 '좀비딸''중증외상센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윤경호가 가세해 신뢰를 더한다.
이 영화는 원래 '출장수사'라는 제목으로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배성우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논란으로 개봉이 무기한 연장되었다. 촬영 후 무려 7년만에 개봉하게 되는 이 영화의 포스터에는 배성우를 의식한 탓인지 배우들의 얼굴은 보이지 않고 하반신만 노출된 이미지가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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