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아시아 멜로 영화의 영원한 고전이자 수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손꼽히는 ‘첨밀밀’이 3월 25일 롯데시네마 단독 재개봉을 확정 짓고, 그 시절의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1996년작 ‘첨밀밀’은 1980~9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꿈을 안고 홍콩에 도착한 두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 같은 재회를 그린 작품. 타지 생활 속 외로움과 생존의 무게 속에서 천천히 스며드는 사랑을 담아내며, 로맨스를 그려낸 동시에 한 시대를 살아간 청춘들의 초상을 그려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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