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해 "시체 냄새 맡으며 고시원서 살았다"
7,087 13
2026.03.03 08:26
7,087 13

한해는 2일 방송된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32회에서 과거 데뷔 전 고시원에서 살았던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한해에 따르면 강남 고시원에는 고시생보다 일용직이 많이 산다.

그는 "하루는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쉬는 날 일요일에 주인아줌마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옆에서 청국장을 끓여먹었다는 거다. 그런데 일주일 동안 냄새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고 보니까 옆방에서 아저씨가 돌아가셨다. 시체 냄새였던 거다. 고독사를 하신 거다. 바로 옆방이었다"고 부연했다.

한해는 당시 충격이 컸다. 그는 "왜냐하면 냄새가 상상초월이다. 수중에 돈이 없어서 고시원을 못 옮기는 거다. 좀 먼 방으로 옮겨주긴 했는데 계속 그 냄새를 맡으며 살았다"고 고백했다.

원래 국제무역학과를 다닌 한해는 갑자기 진로를 틀었다.

그는 "당시에 싸이월드 쪽지로 라이머 대표님에게 이런 사람인데 음악을 하고 싶다, 음악을 보내고 싶다고 하니 이 메일로 보내라고. 보냈더니 한번 보자. 그렇게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3/00137968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9 02.28 96,9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8,7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073 기사/뉴스 개막 라운드에 무려 15만명, 역대 최다관중 ‘굿스타트’한 K리그…‘이정효 체제’ 수원, K리그2 역대 최다 2만4071명 몰려 11:57 0
3008072 이슈 우즈 정규앨범 타이틀 'Human Extinction‘(인간멸종) Teaser 11:57 11
3008071 이슈 화이트 칙스 봤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는 노래..................................... 1 11:56 118
300807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불만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티파니&제왑 대화 장면 9 11:53 1,647
3008069 정치 KTV의 하소연 "일할 맛 안난다" (김어준 최민희 논란) 34 11:52 398
3008068 정치 [속보] 한동훈 대구 동행 친한계 8명, 윤리위 제소당해…"즉시 '제명' 사안" 4 11:51 184
3008067 이슈 1995년에 실종된 동생을 자신이 살해했다고 2011년에 자백한 오빠 40 11:50 2,377
3008066 유머 요즘 드라마 제목 짓는 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49 579
3008065 이슈 [해외축구] 진심 개쩌는 김민수 선수의 치고 달리는 골.gif 3 11:49 235
3008064 이슈 미야오 MEMEME 새로운 광고 사진 1 11:49 220
3008063 이슈 영국 봉제인형 브랜드 McHugs의 커플용 인형들 9 11:48 914
3008062 이슈 올블랙 룩으로 출국하는 오늘자 미야오 안나.jpg 11:47 308
3008061 이슈 구리로 물감만들기.shorts 2 11:47 190
3008060 유머 양요섭은 오빠야 아저씨야? 2 11:46 279
3008059 기사/뉴스 대상, 배우 임윤아와 청정원 30주년 브랜드 캠페인 2 11:46 404
3008058 기사/뉴스 쿠팡앱 이용자 수 석 달째 감소…정보 유출 사태 후 127만 명 줄어 13 11:46 500
3008057 기사/뉴스 코스트코 익산 입점 속도 낸다…건축심의 통과, 본격 추진 3 11:45 206
3008056 이슈 멤버들 개인 활동에 대한 트와이스 리더의 생각 8 11:44 1,232
3008055 유머 모에화의수준을벗어나서걍페이스아이디수준 2 11:44 501
3008054 이슈 너 아주 소중한 사람이야 너 오늘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다 이겨낼 수 있어 1 11:44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