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본격화한 가운데, 미군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
2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미 중앙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1일 이란의 초기 공격을 받은 쿠웨이트 남부 셰이바(Shuaiba) 항만의 임시 작전센터에서 2명의 유해를 현장에서 추가 수습했다면서,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까지 미군 6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유가족들에게 통보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숨진 장병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또 미군의 작전 기간 동안 18명의 병사가 중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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