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극장가 휩쓴 '왕과 사는 남자', 4월엔 영월 단종문화제 휩쓴다
9,009 74
2026.03.03 00:19
9,009 74
- 3·1절 하루 81만 동원하며 누적 800만 돌파…강원도내 25만 넘어서
- 장항준 감독·배우진, 해외 영화제 대신 영월행 택하며 축제 지원사격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 달성을 목전에 둔 가운데, 영화의 흥행 열기가, 배경이 된 영월의 지역 축제로 고스란히 이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전국적인 흥행 돌풍에 힘입어, 영화의 주역들이 오는 4월 개최되는 영월 단종문화제에 직접 힘을 보태기로 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4월 24일 단종문화제 개최에 맞춰 장항준 감독이 영월을 방문해 지역민들과 소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장 감독은 당초 겹쳐있던 해외 영화제 일정을 포기하고 단종문화제 참석을 확정했으며, 행사 당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역사의 이야기, 단종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에 나선다. 장감독은 이어서 열리는 개막식에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들 역시 축제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선다. 단종 역을 맡은 배우 박지훈은 영월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담은 단종문화제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해 재단에 전달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또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한명회 역의 유지태 등 다른 주역 배우들과도 접촉해 축하 영상 전달 및 영월 방문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들 역시 해외 영화제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영월을 직접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월군은 영화 흥행을 통해 단종과 엄흥도, 그리고 영월이 전국적인 조명을 받는 현 상황을 적극 활용해 지역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77244

목록 스크랩 (1)
댓글 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0 02.28 115,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3,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8133 이슈 충주맨 김선태가 공무원 그만둔 가장 큰 이유.jpg 258 19:15 30,378
148132 이슈 외국인:한국 지하철 개찰구에는 왜 문이 없어? 249 18:02 43,695
148131 유머 주식 이정도는 떨어질수있지 396 17:55 52,753
148130 유머 자 오늘 우리 신입 실수 말해준다 340 17:48 40,649
148129 기사/뉴스 -기사 수정됨- [단독]호르무즈의 기적? 한국행 유조선, 해협 봉쇄 전 속도 높여 통과...이름도 '이글' 448 17:16 40,712
148128 이슈 최근 더쿠에 주식 시황 기사 올라올 때마다 원덬이 정정하고 싶은 것 97 17:08 10,750
148127 기사/뉴스 [속보] 반도체 핵심기술 중국에 유출…“중한 범죄”라는 재판부, 집유 등 선고 104 16:12 5,419
148126 이슈 무대인사에서 보면 깜놀한다는 유지태 덩치 470 16:08 70,373
148125 기사/뉴스 [단독] 검찰, ‘BTS 정국 초인종 수백회 스토킹’ 브라질 30대 여성 구속기소 [세상&] 215 16:05 23,630
148124 기사/뉴스 [속보]사상 최대 낙폭...완전히 무너진 '코스피' 809 16:01 79,639
148123 이슈 前 충주맨 김선태 유튜브 개설.jpg 429 15:10 93,601
148122 이슈 대만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아침메뉴 249 15:06 35,126
148121 이슈 다니엘 소통과 콘텐츠 내린다는 하이브 624 15:05 68,060
148120 유머 내가 예쁘다고 생각한적 전혀 없거든 그런데 이건 뭐지 586 14:31 83,718
148119 이슈 박봄 인스타 648 14:21 102,806
148118 유머 조상님들이 어두워지면 밖에 안 나가려고 한 이유.jpg 317 13:00 81,751
148117 기사/뉴스 천만 앞둔 ‘왕과 사는 남자’ 엔딩에 故이선균 이름…이유는 “노코멘트” 839 12:45 57,306
148116 기사/뉴스 [WBC] [포토] 스리런 폭발 김도영, 2경기 연속 홈런 243 12:37 21,608
148115 유머 왕사남 이게 진짜 천만감 영화야?? 385 12:30 59,808
148114 이슈 삼전 7만4천원에 팔고 21만원에 재진입했다는 침착맨 380 12:19 74,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