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추가 병력 파견할 것…이란 제공권 장악”
502 0
2026.03.02 23:59
502 0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미국 국방부가 지난달 28일 이란에 대한 공습 작전을 개시한 이후 첫 기자회견을 2일 진행했다. 

댄 케인 미국 합동참모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란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45분 지상·해상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등 100대가 넘는 항공기가 출격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40분가량 진행됐다. 댄 케인 합참의장과 피터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작전 최종 승인을 받은 시간은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달 27일 오후 3시 38분(이란 시간 2월 28일 오전 12시 8분)이다. 케인 합참의장은 “대통령이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 승인. 중단 금지, 행운을 빈다”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작전 방향도 설명했다. 그는 “신속하고 압도적인 공습으로 해당 지역(이란)의 제공권을 장악했다”며 “이는 우리 군의 보호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이란에 대한 작전을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 병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 정부가 지상군 파병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짚었다. WSJ는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에 미국 지상군은 없다고 밝혔지만, 미국이 이후 어떤 조치를 취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과의 전쟁이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처럼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케인 합참의장은 이란과 교전에 대해 “단 한 번의 하룻밤 작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 작전은 이제 막 시작됐으며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공습 이유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반복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의 핵 야욕은 반드시 해결돼야 하는 문제”라며 “이번 공습은 이란의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과 해군을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 정권 교체를 위한 전쟁은 아니지만, 정권은 확실히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동의 여러 국가는 미군을 위해 대공방어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 합참의장은 “(이란의) 위협이 커지면서 우리의 파트너들이 우리 곁에 모여들었다”며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의 방공포대가 전투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7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3 02.28 89,4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6,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830 이슈 9시에 열릴 국내주식 상황 8 07:02 1,250
3007829 이슈 25년 전 오늘 발매된_ "Murmur" 4 06:53 186
3007828 이슈 (대왕스포) 26년 만에 나온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후속작 보고 팬들이 ㄴㅇㄱ된 이유.jpg 5 06:46 1,485
3007827 유머 진심이 나와버린 카메라 감독 5 06:34 1,440
3007826 이슈 오펀 천사의 비밀 근황...jpg 4 06:20 2,130
3007825 유머 인생에서 놓치면 안될 남자 5 06:14 1,911
3007824 기사/뉴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통과하려는 모든 선박 불태울 것" 10 05:44 2,244
3007823 이슈 한국 영화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대사.jpg 49 05:03 6,391
3007822 이슈 윤여정이 '나보다 연기 잘한다, 내가 연기에서 밀렸다'고 말한 배우... 7 04:46 4,382
300782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8편 3 04:44 295
3007820 기사/뉴스 86세 전원주, 빙판길에 넘어져 고관절 수술 8 04:42 3,546
3007819 이슈 손승연이 부르는 안예은 상사화... 04:41 497
3007818 이슈 샤를 르클레르, 결혼식 모습 9 04:34 2,843
3007817 이슈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광고 찍은 권상우 이다희 8 04:31 1,813
3007816 이슈 넷플릭스 <소년의 시간>으로 결국 미국 주요 시상식들을 최연소로 수상하며 휩쓴 오웬 쿠퍼 (남자 아역 배우 맞음) 12 04:30 3,584
3007815 기사/뉴스 엷어지는 눈썹에 문신했더니…어느날 OO가 화끈? 12 03:52 4,842
3007814 유머 토닥이면 금방 잠드는 고양이 4 03:49 1,687
3007813 이슈 찬바람 불때 생각나는 핫초코 광고 3 03:48 735
3007812 기사/뉴스 단 이틀만 '이 것' 먹어도 콜레스테롤 눈에 띄게 뚝↓ 5 03:47 4,578
3007811 유머 개더러운데 개시원한 영상 (발톱주의) 12 03:45 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