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추가 병력 파견할 것…이란 제공권 장악”
548 0
2026.03.02 23:59
548 0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미국 국방부가 지난달 28일 이란에 대한 공습 작전을 개시한 이후 첫 기자회견을 2일 진행했다. 

댄 케인 미국 합동참모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란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45분 지상·해상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등 100대가 넘는 항공기가 출격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40분가량 진행됐다. 댄 케인 합참의장과 피터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작전 최종 승인을 받은 시간은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달 27일 오후 3시 38분(이란 시간 2월 28일 오전 12시 8분)이다. 케인 합참의장은 “대통령이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 승인. 중단 금지, 행운을 빈다”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작전 방향도 설명했다. 그는 “신속하고 압도적인 공습으로 해당 지역(이란)의 제공권을 장악했다”며 “이는 우리 군의 보호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이란에 대한 작전을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 병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 정부가 지상군 파병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짚었다. WSJ는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에 미국 지상군은 없다고 밝혔지만, 미국이 이후 어떤 조치를 취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과의 전쟁이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처럼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케인 합참의장은 이란과 교전에 대해 “단 한 번의 하룻밤 작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 작전은 이제 막 시작됐으며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공습 이유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반복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의 핵 야욕은 반드시 해결돼야 하는 문제”라며 “이번 공습은 이란의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과 해군을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 정권 교체를 위한 전쟁은 아니지만, 정권은 확실히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동의 여러 국가는 미군을 위해 대공방어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 합참의장은 “(이란의) 위협이 커지면서 우리의 파트너들이 우리 곁에 모여들었다”며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의 방공포대가 전투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7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0 02.28 137,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57 기사/뉴스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6 07:10 870
3008656 기사/뉴스 [단독] 유해진·박지훈 투샷 본다..'왕사남' 천만 무대인사 진행 12 07:04 1,804
3008655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된_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3 07:02 219
3008654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7 06:47 187
3008653 유머 장항준이 생각하는 리바운드가 잘 안 된 이유 2 06:32 2,991
3008652 기사/뉴스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5호점 낸다…월계점 리뉴얼 돌입 4 06:27 932
3008651 이슈 사납기로 유명한 영국 근위대 말이 온순해 지는 순간 8 06:02 2,589
3008650 이슈 김태호 PD 신작 예능 근황.jpg 44 05:54 6,573
3008649 기사/뉴스 [단독]"오빠 술 잘해요?"…'수유동 연쇄살인' 사전 범행 포석 7 05:18 3,442
3008648 이슈 넷플릭스 <브리저튼> Kate, Anthony, and Edmund ❤️ 5 05:03 2,034
300864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9편 1 04:44 357
3008646 유머 수양대군 등장씬 이후 최고의 등장씬 2 04:37 4,043
3008645 팁/유용/추천 매니아층 진짜 많은데 더쿠에서는 나만 알 것 같은 공포영화...jpg 11 04:36 2,559
3008644 유머 엄마 화장하는거 구경하기 1 04:11 1,832
3008643 기사/뉴스 “전쟁에도 단 한 주도 안 판다”…폭락장 예측한 ‘빅쇼트’ 아이스먼의 진단은 3 04:05 3,054
3008642 이슈 제발 13살로 돌아가라고 시청자들이 오열하며 외친 명작 04:03 3,993
3008641 이슈 [펌] 1대1 격투로 맞짱뜨면 내가 이길 수 있는 남돌 투표 결과.jpg 35 03:30 3,392
3008640 이슈 평소 귀여운 멤버가 무대에서 옷 벗어 던짐 1 03:27 1,969
3008639 이슈 냥이를 쓰다듬는 엄마 VS 아빠 다른 반응 9 03:20 2,287
3008638 정보 어제 공개된 보아 1인 기획사 사명과 직원들하고 찍은 새로운 사진들 8 03:19 6,036